결말은 내 곁에 있어준 치킨이네

크롬 종범

김치볶음밥은 내가 잘먹어
맛있게 해줄 수 있는 여자

노래좋네.

이성적으로는 ㅊㅊ을 줘야하는데 내 가슴이 ㅂㅁ하라고해서 ㅂㅁ

왜난 추천도 붐업도 먹일수없는건가

이거 원곡 페퍼톤스 아니냐.

족가꾼

마지막에 헤어져야 훈훈한거 아니냐?
빡침주의 써줘

짝수번째줄 첫번째 글자만 이어서읽으면 재밌는게 완성된답니다.
여러분도해보세요

왜이리길어시발 ㅂㅁ

bgm 제목점여

맞아 밥먹고 영화보고 차마시는 데이트하지말고 일상을 같이해야징

기승전칰

훈훈하다 ㅊㅊ

아 글 왤케 이해안되지; ㅡ 내가 이상하게 읽는건가

요약하라고 씹조팡매야

이따위도 사연이라고...

근데 한번 헤어지자고 했을때 다음날 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나타나는건 여자들의 특성인가?
나도 고3때 2년연상 여자친구를 만났었는데 1년정도 사귀다가 원하던 대학 실패하고
걔친구들 남자친구들하고 비교당하고 돈도 못벌고 이것저것 자격지심 느껴서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그다음날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우리집으로 오더라구
저 글내용처럼 그때라도 정신차렸으면 좋았을껄
난 그때 걔가 아무일 없었던듯이 오는거보고 더 미안하면서도 나같은놈한테 왜 이러지? 하면서 더 화가나서
그전날 보다 더 화내면서 집앞에 두고 나가버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많이 후회되네 첫사랑이었고 참 좋은 사람이었는데

내가 난독증있는건가 이거 글이 쫌 이상한데

이제 이런 글을 보면 화가 난다

시발놈들아 니들끼리 잘 먹고 잘 살아라 시발
넷상에서까지 시발 염장을 지르고 지랄이야 시발
시발

귀엽네 /

야 소설이네 작가해도될듯 시발
꿈꾼거 소설로쓴건가

치킨하고여친을같이먹는단뜻인가봄훈훈하네

존나 진지하게 읽었는데 치킨광고네 ㅡㅡ

나도 헤어지자는 통보 듣고 혼자 정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만나자고 하고 다시시작하더라

여친이 없어서 읽지도 않았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