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보니 검사가 병크 터트렸는데, 검찰의 논지는 잼민이는 전부터 총을 들고 저런델 가고 싶어했다. 잼민아 누가 타인의 사유물을 훼손한다고 총을 쏘면 될까? 잼민: 아뇨. 근데 왜 굳이 총들고 거기를 감? 너 전부터 그냥 누굴 죽이고 싶었던거 아님? 이거였는데 ㅈㄴ무리수 였음. 잼민이도 병신이지만 검사도 병신인 재판

잼민이는 이글만봐선 병신인건 잘모르겠는데 추가적인 내용있을까?

재판 자체가 courttv로 다 방영됨. 유툽에서 찾아 보셈.

잘 모르고 실토한 거임

수백만달러받고 보석금 냈다는거보니

수백만달러받고 증언했을수도 있겠다싶음

멍청해서... 좀도둑 클라스.

미국은 위증에 대해서 매우 중하게 처벌하기 때문에 허위증언하면 좃됨 압박감때문에 사실대로 불었다고 봐야지

O선생님 : 미쿡 사람들 생각보다..

멀리 안가고 이 사이트에도 맥락 이해 못하고 병신소리 하는 새끼들 넘침

위증은범죄에욧

근데 한국에 어떤 사람은 가족을 위해서는 위증해도 된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라 ㅎㅎㅎ

개붕이가 이해한 거 맞고 백인(코카소이드)

인 것도 맞음

이 3줄 요약 글에 붙이라고 할라 그랬는데 개드립 왔네 내가 이해력이 딸리는 거였구먼;

극좌 병신들이랑 극우 병신들이 병림픽 벌렸는데, 흑인이 욕을 먹음 ㅋㅋ

AR-15 = M16과 거의 동일한 총기

부대에서 사격할때 엄청무서웠거든

이걸 사람한테쏜다고?

근데 막상 쏴갈기면 콜옵하는 기분일꺼같아

실제로 2차 세계대전, 625에서도 몇만발 당 한명씩 사살기록이 있음 이게 뭔소리냐면 사람이 사람에게 정확히 조준사격 한 게 아니라 다들 어느정도 난사갈겨서 전술적 거리만 확보하는 용도로 사격을 했다는거. 사람을 직접 쏜다는 느낌을 경험하기 싫어서... 가늠좌에 사람이 진짜 걸어가고 있는데 동심원 만들고 호흡 안정후 격발할 수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거의 없다...는 연구들이 많대!

그래서 그거 개선할려고 표적지를 단순 원형에서 인간 모형으로 바꾼뒤

인간 모형이 타겟에 올라오자 마자 사격하도록 훈련 한 결과

2차세계 대전때와 달리 반사적으로 조준사격 하는 비율이 엄청나게 늘어 남.

훈련소에서 M16 처음 실사격해봤을때 소리가 꽝 울리는데 와 이거 손가락 까딱해서 사람이 죽는구나 하면서 무섭기도 하고 묘한 느낌 들더라

A: 사람을 죽이는건 어떤 느낌이죠?

B: 총쏘는 느낌이요.

이 농담 기억나네

사람을 죽일때 무엇을 느끼나요?

"반동"

평소의 모습이네 ㅎㅎ

ㅇㅇ보석 자체가 내가 재판 받기 전까지 런하지 않겠다~ 이런 보증금 같은거임. 보석 뜻 자체가 보증 석방 줄임말이라.

무죄뜨면 반환함. 물론 보석할땐 보증금 말고도 보증인 또한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