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XX월 XX일...미국의 한 유명 토크쇼가 생방송으로 송출 중이었어
게스트는 광대의 분장을 한 코미디언이었지
당시 유명 방송인이었던 머레이 프랭클린의 진행으로 방송은 잘 흘러가고 있었어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빵!
(깜짝)
게스트가 갑자기 머레이 프랭클린의 머리에 권총을 한 발 쐈어
"헉...어머...."
"왜...? 왜 그런 거야...? 생방송에서...?"
"뭔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던 건가?"
이 사건은...같은 해의 한 코미디 클럽에서부터 시작돼...
똥만찾아먹는누렁이
번째가입중
그냥 역사만 봤을때는 재미없는데 저렇게 특정인물 시점에서 스토리텔링으로 진행하는게 저 프로그램의 매력이라고 생각함
리액션이 과하다 어쩌다해도 앞으로도 저런 포맷으로 진행해줬으면 좋겠음 ㅋ 어차피 보는 사람 입맛에 맞으면 되는거 아닌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정도도 아니고
Tarmac
꼬꼬무 보다가 홧병나서 인터넷에 찾아봄ㅋㅋ
해싸리네개
그 사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쉽게 설명해주는 느낌이라 괜찮게봄 ㅋㅋ 저거보고 더 공부해야 됌 ㅋㅋㅋ
끔찍한어떤것
저 사이에 나도 같이 껴서 썰 듣는 느낌 들어서 훨씬 몰입 잘 되던데
의외로 호불호 갈리네 개드립 안에선
이론은어려워
불만이 없으면 굳이 댓글을 안달거든
끔찍한어떤것
므르므르므
개드립에서 욕먹으면 항상 잘됨
인생포기자
개붕이들 항상 화나있고 심술부리고 비아냥거리자너
앙심심띠
ㄹㅇ 재밌게 봤는데
비트100K까지숨참는다
딴건 다 그러려니 하는데 화자가 너무 자주 바뀌니까 집중이 안되드라.
사림세력
화자가 그대로면 지루해서 안봄
어쩔수 없는 연출이라고 생각함ㅎㅎ
나도 피디라
olar
탕탕탕 놀라는 짤 누구임?
케틀햇
윤승아 아님?
바른말고운말하는사람
자우림 아님?
olar
4번 짤 말한거라 윤승아 맞넹
박박대박
보다가 질질끄는게 짜증나서 방송보는 도중에 해당주제 검색해보고 채널돌림
존 메이어
1. 호들갑이 넘 심함
2. 화자가 걍 평범한 연예인들인데 그 사건에 대해 되게 빠삭하게 잘 알고있던 전문가인 것 처럼 말해서 몰입 안 됨
하꼬방현자
ㅇㄱㄹㅇ 그냥 디테일 더 첨가하면서 말해도 바로 쭉 얘기하면 10분도 안걸릴거 리액션하고 호흡끊고 하면서 30분 울궈먹음
애수파
허머!……
후……
이런거 너무많음
혼자노는원시인
군대에서 저거 꿀잼이었는데
떡갈비치즈마요
요약충이라 답답해서 못봄
웬전도사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는데
댓글보니 호불호가 심하네
나무위키나 인터넷 찾으면 더 자세히 알 수 있겠지만
당사자들 인터뷰도 나오고해서 좋더라
같은 이야기를 3명인가 4명이서 설명하느라
진행이 왔다갔다 하는 느낌은 있지만 그러여니하고 봄
마지막엔 옳그떠를 말하거나 사회에 무언가 메시지를 주려는 이미지는 호불호 갈리긴 할 듯 ㅋ
QR코드
존나게 호들갑떠는 과정에서 시청자의 감정을 쫙 고양시키는데, 그 상태에서 옳그떠 메세지(주로 특정방향인)를 던지고 끝내니깐 그게 훨씬 효과적으로 먹히게 되는 식이라... 그 모든 기획의도와 구성의도가 좆같음
cnckknd
오케이징
난 어릴 때 부터 동화책에서 저런 말투로 반말까는 것도 맘에 안들었어
BlairAthol
호들갑 존나심하고 그냥 나무위키 읽는수준
앙심심띠
꼬꼬무 군대에서 연등때 재밌게 봄 ㅋㅋ
라장휴톤
난 저거 패널들이 괜히 연기하는게 느껴져서 싫더라
커두라미
난 이거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림
베댓전문가
내 말에 저렇게 리액션해주면 신나서 삼박사일 얘기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