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중소기업이 있는데, 하던일이 대박나서 돈이 많아짐
-> 이 일 저 일 하는 자회사도 만들고~ 중소기업 인수도 하고 갑자기 사업체를 늘림.
-> 늘린 사업체에서 하던일이 하나같이 다 안되면서 주가가 반토막 남
-> 최초 하던 사업에서 버는 돈으로 모든 자회사를 다 먹여살리기 점점 벅참.
-> 자회사들 다 없애고 자회사 사원들 구조조정 후 최초에 대박났던 그 사업체만 가지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잘되는 사업에 집중하기로 함. ( 처음 하던 사업은 계속 잘되고 더 잘될 가능성도 충분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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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에 주가는 이미 반토막난 상태에서 더 떨어짐???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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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츼
엘지전자 보면 폰 접으니깐 살아나자너 ㅋㅋㅋㅋ
검은색
이거 완전 엘지…
파레트넘버
티맥스 소프트??
크옹이
어떤 과정으로 사업을 정리하느냐가 문제 아닐까?
두부술사
건설 살려보려다가 그룹 말아먹을뻔한 두산그룹 생각나네
까까오
두..두산?
새로만들기
모르죠 주가란건 시장의반응에 의해서 결정되니까ㅋㅋㅋ 아무도 정확히 예측하지는 못할것 같아요 그래도 여러 펀더멘탈이 제궤도에 오르면 이전보다 상승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