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쌔끼 전문 만화

태평하게 말하는게 킹받네 ㅋㅋㅋㅋㅋㅋ

저딴 새끼들 분명 돈 갚을일 없으니

직접 고용시켜서 빛변제 시켜주는 갓 제에그룹

한번 어떻게든이해볼려햇는데 안되겟다

나도 20만원 채무 가지고 있는거 있는데 과연 언제까지 안갚을것인가 지켜보는중

만화지만, 세상엔 더 뛰어난 미친놈들이 많더라

글고보니 카이지도 집에서 준 생활비 다 도박에 쓰고 빡치면 외제차 테러하는 쓰레기였지 ㅋㅋ

마지막 대사 보고 소름...

자와자와

카이지 옷 입고 있는거 킹받네 ㅋㅋ

노름에 눈 먼 사람들 생각하면 순한맛 이려나

카이지 지금은 외노자 둘이랑 무슨 로드무비 찍고있던데

제목 뭐야?

카이지인데 못 본 장면이 있는데?

70,80년대 노름꾼 썰 들어보면 어메이징하더라

자식 급식비 학교에 돈내는거 그 뭐지 여튼 다 꼬라박고

이거 내 동생도 비슷한 애있던데, 동생이 지금 요양원 공익하고 있는데 두달전에 제대한 얘가 돈에 대한 관념이 없음, 참고로 20대 초반인데 신용불량자, 동생 요양원 배치받고 오자마자 한달도 안되서 자기 아는 동생 아프다고 병원비가 없어서 그러는데 병원비 빌려달라고 하고, 밑이 후임한테 10만원 빚지고 갚으라고 하면 나중에 갚는다면서 미룸 그러면서 주변 과장이나 요양보호사 선생님들한테 돈 빌려달라고 찔러보기식으로 돈 빌리고 다님, 채무를 돈 빌리는걸 갚는다는 개념보다는 내가 돈 번다는 개념으로 인식함,

나도 게임으로 천정도 신용카드 썼는데 아빠가 대신 내줌ㅋ

지하철 타고 도는건 좀 공감가네

도박으로 치료받아본 경험있는 사람으로써 공감은 되는 말이 많이 나옴

검은양복들 문화충격 받는거 보소ㅋㅋㅋ

저 강의 한 번 듣고나면 지하탄광 끌려온 새끼들 ㄹㅇ 사람으로 안 보고 갈굴 수 있을 듯

살인자들 깔아놓은 건물에서 탈출하는게 카이지에 있었나…?

그래도 몇 번 보니까 저게 이해가 될 듯 말 듯?

저 작가 술렁거리는 표정이랑 이이익.. 하는 표정이랑 멍하는 표정이 ㅈㄴ 일품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러는 앰생 개많음

한국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