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걱정안하는것 같지만 혹시 몰라서 글써봄.  

금요일 코스피는 보합마감 코리아 박스피에서 종목 순환장임.  한국이라는 유동성 안에서 외인이 환에 따라서 장의 높낮이를 주도한다고봄.

장마감 후 환율하락 

달러인덱스.  

금값선물 보면 달러인덱스 매칭 정상적으로 보임.  그런데 좀 오버한거 보면 불안하긴 한가보네. 

미장 코스피 추종3배 ETF 로 미국장의 한국장에 대한 분위기를 봄.

초기 환율하락을 반영 상승출발 그 상승분 파월연설하면서 반납  이와 같이 환율 반납  이는  동일효과 파월이 달러 강세를 만드니까.

약보합마감. 장후 상승세는 달러인덱스 하락과 관련있는 환율하락 기대감으로 해석

5일간의 변화를 보면 

코스피 경우 미장에서 판단한 상승분 보다 저점으로 가있음.  일주일 환율 미약하게 상승한걸 반영한 느낌.

같이 그려보면 

같은 통화 가치로 비교했고 (환율보정) 선이 코스피고  바차트가 KORU 코스피*3임.   (3배라 변동폭 큰거 감안해야함. 트렌드만봐.)

미국 시장에서는 코스피 판단은 (물론 후행도 하지만 당연 어느정도 기대감에 선행도함.) 목요일장 대비해서 금요일장은 보합수준으로 생각함. 대신 환율 하락의 긍정적 영향은 파월에 의해 돌려버렸음.   

결론

파월의 발언은 코스피 시장에 선방영되있었고 단기적으로 환율 환경만 영향을 받았음. 

단기적으로는 그냥 환율 월요일 아침 어떤가 보고 판단하면될것 같다.

대신 환율이 횡보권에 있기때문에 코스피 박스안 종목순환장은 계속 진행중.

내생각에 만약 월요일 파월발언 공포감으로 시장을 빼버리면 단기적 장난질이라고본다.  오전에 빼고 오후에 올려 보합가는 플레이.

그런데 단기적인거 말고 중기적으로보면 어제 파월이 하는 꼴이 좀 쫄려하고 있기 때문에 무언가 리스크햇지용으로 현금화 하는 전략은 유효한것 같다.

물론 온전한 현금이라는건 달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