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성형바이럴이네ㅋㅋㅋ

장동건 일화가 지리던데ㅋㅋㅋ

피리부는 사나이

얼굴 잘생신거 말고

피부 랑 서양인 처럼 머리는 작은데 키 큰건

ㄹㅇ 극소수

거의 1만명에 1명

얼마나 잘생겨야되냐.. ...ㄷㄷ

로션이랑 스킨 샘플은 맨닌 넣어주길래 그럴수있지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ㅅㅂ 개부럽

반박하고 싶어도 저 삶을 몰라서 반박을 못 함 ㅋㅋ

왕창 산 사람한테 안주다니 쓰벌

나한테 걸렸으면 아주 그냥

'아.... 뭔가 말도 안 되는 거 같아' 싶은 게 일어나더라. 신기했음.

잘생긴 남자>이쁜 여자>>평범 여자>평범 남>>못 남>> 못 여자

시디짓 언제나오나 했네…

스튜어디스 눈나들이 박보검한테 온갖것들 다 싸주던거 생각나네

부럽다 쉬펄 ㅠㅠㅠ

잘생긴 남자 ㅇㄷ

아..저거 다 그런거아니었어?

일상이다보니..

화장품 적게 사는 이유가 있었네

왜 자꾸 씨발 이런걸 가져와

어? 왜 망둥어소굴에 자꾸 씨발 관상용 열대어를 풀어놓냐고

근데 걔들도 피곤하다더라.

후배 중에 정말 잘생긴 애가 하나 있었는데 한번은 같이 술먹으러 간 적이 있었단말야.

1차에서 3차까지 자리잡고 앉을때마다 여기저기서 대시 들어오고, 심지어는 서빙하는 처자도 번호 따려고 들이댐.

살다살다 여자들 십수명이 연달아 자기 번호 주면서 저기 그쪽 번호 좀... 하는 거 처음 봄.

다른 여자들이 들이대는 걸 봤을텐데도 계속 들이댐.

근데 얘가 그러더라고.

길거리에서도 밥먹으로가도 놀러가도 술먹으러가도 어딜 가나 이런 식이라서... 좋을 거 하나도 없고 피곤하대.

나는 전생에 뭐 씨팔 아유슈비츠 가스를 제조했냐,,,오랑캐 씹새끠였냐...

개가틍거 ㅈ같은 건 다 갖고 태어난듯...씨발

착한 친구인가보네. 내가 아는 존잘 친구는 관심 받으면 대놓고 표정 굳으면서 짜증 내던데. 근데 또 그게 먹힘.

잘생긴 애들은 섹스를 진짜 길가다 돌줍는정도로 쉽게 하더만 대부분의 여자들이 걔네한텐 드라군자세로 다가온다니까

아 뭉탱이가 유리게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