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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올라온 부산 아파트 차량 150대 오물 테러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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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 7월 말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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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의 댓글

2021.09.28

와 군인이면 20대란건데 글을 저렇게 잘써

3
2021.09.28
@착한말착한말

군인이긴한데 중사 상사일수도 있지

0
2021.09.28

울 윗집 할마시도 조현병있는듯한데 맨날 큰소리로 혼잣말하는거 화장실 통해서 거실 창문통해서 들리고, 애먼 옆집에 쫓아가서 계속 못살게 굼. (썰이 길어서 패스)

더 심해지면 울집에도 불똥튈까 항상 무서움.

가끔 오는 아들은 거의 잉여인간이고 옆집 피해에도 아무런 조치도 안하는데 왠지 방치해서 유산받을려고 하는것 같음

0

정신분열증은 그냥 병원에 넣는 게 우선 아니냐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지

1
2021.09.28
@맞춘법일부로틀림

결국 돈 문제 아니겠나?

8
2021.09.28
@맞춘법일부로틀림

그렇게 되면 부작용이 너무 많어서..

0
2021.09.28
@맞춘법일부로틀림

정신분열증은 이제 조현병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0
@회용티슈

실제 증상을 더 잘 설명하는 정신분열증으로 계속 부를 겁니다

0
2021.09.28

ㅜㅜ

0

와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죄다 천편일률적으로 흰색차인거 진짜 몰개성하다.....

앰블럼만 다르고 그 앰블럼때문에 똑같은 백설기에 다른 가격표 붙어있는 느낌

그래서 뚜벅이인 나는 은젠가 커서 성공한 으-른이 되어 차사면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 빠방이로 살거임

0
2021.09.28
@해양수산부장관

너의 파랭이가 저 1대일수도 있어 ㅋㅋㅋ

1
2021.09.28
@해양수산부장관

되팔생각 없음 파랭이도 좋지

0
@해양수산부장관

아 고객님..이거 차가 파란색이라서.. 감가가 좀 큰데 괜찮으시겠어요? 시장에 내놔도 파란색은 좀 안팔리는데..그리고 여기 사이드도 좀 긁히시고 휀더도 조금 긁혔네요...아 이러면 잘 쳐드리기가 좀..

1
2021.09.28
@해양수산부장관

아 고갱님 이 색상은 차 받자마자 400만원정도 손해 감수하셔야됩니다~

0
2021.09.28

파란비엠:왜 나는...ㅠ

0
2021.09.28

조현병이라는게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지인, 의도치않게 고통받게 하는 병이죠

저런 병을 온전히 가족들이 책임지게 만든 현실이 원망스럽습니다

0

너무하다 싶을수도 있지만 의사 진료서 같은거 첨부하면 선처할듯

0
2021.09.28

뭔 사과문이야 웬 정신병자 할매년이 차에 오줌을 펴바르고 있어ㅋㅋㅋ 빨리 고려장 시켜라

1
@감마무찌

마을 굉장히 예쁘게 하는 친구구나

네 자식도 때 되면 부모 고려장하는 훌륭한 어른이 될 것 같아

0
2021.09.28
@퇴근하고싶다집에보내주라

저따구로 살 바엔 고려당 받는 게 나을 듯 ^^

4
2021.09.28
@감마무찌

내볼때 이샛긴 이미 했음

 

0
2021.09.28

나같음 걍 100퍼 보상받는다

0

파란색 bmw 때문에 불편하네

0
2021.09.28

저 사정이 사실이라면 .. 난 용서해줄듯 치약이랑 오줌 기분은 좆나 나쁘지만.. 뭐 세차정도면 지워질거같고 무엇보다 군인이라매..

나라가 불렀는데 어머니옆에 안있고 싶어서 안있던것도 아니고

정신병인데 똥밟았다 생각해야지

2
2021.09.28

외할머니 우리집에서 몇년 같이 살았는데 치매와서 진짜 엄마가 개고생했음..

 

명절날 삼촌들한테 밥 줬는데 안줬다고 이야기해서 분위기 개판되고

 

엄마 산책갔다오면 냉동실에 있던거 다 빼서 거실에 다 뿌려놓음..

 

그후에 냉장고 전부 잠금장치 달아놓고 그랬음..

 

다행이 치매 심해지고 6개월정도 있다가 가시긴했는데 그동안 엄마 고생한거 진짜 말도 못함...

0
2021.09.28

사과문 보고나면 세차만하고 넘어가줄듯

사과문 기가막히게 쓰네

0
2021.09.28

슬프네..

0
2021.09.28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게 저런거 같음 저거 보니까 나는 걍 봐주고 싶다

거 치약좀 가지고 뭘 그러냐 세차비 5000원씩 주겠다 이딴식으로 안나오는게 어디여

물론 직접 당했을때 기분은 또 모르겠다만 여튼 그러함

 

0
2021.09.28

허치도병장 생각나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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