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 내 얘기는 아니구 ㅋㅋ
그니까 이 친구가 평소애도 “난 돈 많거나 직업 좋은 남자 만나서 취집할거야(본인입으로 말한거)” 라고 말하긴 했는데 우리는 그냥 장난이겠거니~ 했어.
근데 얘가 얼마 전 성형하고나서 좀 이뻐졌거든? 자신감이 붙었는지
원래 사귀던 남자친구분(진짜 인성갑이였는데..) 차버리더니
괜히 병원 앞 서성이고 의대나 명문대? 앞 이런데서 서성거려..
만약에 니들 동기가 이러면 어떻게 할거야? 무리 중 한명이 소름돋는다고 같이 안지내고 싶다는데 뭔가 이 나이 먹고 떨어트리는것도 우습고 애매하다..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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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b46654
지맘이지
c0e67787
걍 떨어트리는 게 어떨까요. 본인 이득 위해 남 팽하는 분 같아서
34040d34
나한테 피해만 안준다면 뭐
9a3e8af0
진짜 그런 네이트 판에서나 읽을법한 짓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어? 대단하네 친구도
9a273641
성고하면 너도 ㄱㄱ
c46f698d
이러다 진짜 의사 꼬시면 배 아파 할 인간들임
918c7201
좀 한심해보임 의사가 퍽이나 만나주겟다 ㅉㅉ
8e1ffa50
당당한 창녀네요
15f0241c
병원에 딸린 편의점에서 알바하면 좀 가능성 있던데
e38c5d01
그것도 자기만의 노력이라 생각하지 않겠나
그냥 냅둬 자기가 사는 방식인데 뭐
301a3ad4
의사지인에게 들은 얘긴데 원나잇 했는데 남자가 욕실 간 사이에 콘돔안에 들은 정액 생식기에 쑤셔 넣다가 걸린 여자 생각나네
141acb44
의사랑 엮이려면 적어도 간호사는 되야하지 않겠냐ㅋㅋㅋ
301a3ad4
같은 의사거나 돈 많은집 여식이랑 선보기도 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