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온지 이틀차..
자회사에 있다가 '열정'을 인정받아서 본사로 이직함
아예 직무자체를 다른걸로 와서 대리에서 사원으로 강등
아예 신입사원임...
10월 중순에 나가는 사람 대신해서 인수인계 받고있는데,
자회사에서나 인정받았지 여기서는 아무것도 모르니 꿔다놓은 보릿자루나 다름없음..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겠고, 나 신입사원떄 어떡했는지 생각도 안나고...
아침에 일찍 와서 청소같은거나 좀 더 도와주고 그래야하나...
업무관련 파일들 이것저것 눌러보는것도 지겹다 ㅠㅠ
꿀팁좀..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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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d0e61d
즐겨
47015a47
무슨회사인데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