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는 내가 플레이했던 스샷, 오버워치는 다른사이트에서 퍼온 예시사진)
저랭구간은 게임이 제대로 굴러가는판이 반도 안나옴
고수 부캐가있으면 이기고 없으면 지는건 롤에서도 그렇고 이제는 너무 당연한데
승패여부를 떠나서 탈주가 아주 빈번함 히오스같은건 초반 미드 경합때 죽으면 그냥 꼴받아서 나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오버워치는 시작하자마자 첫경합에 다터지고 A먹히면 바로나감, 빠댕도 아님 랭크에서 일어나는 일임
패널티 받는거 알아도 신경안씀 어짜피 주게임도 아니고 다른겜하러간다는 마인드로 그냥 나가버림
롤은 저랭에 트롤은 많지만 랭크 올리고싶은 사람들이 많아서 한 번씩 졌잘싸하는 게임이라도 할 수있는데
히오스, 오버워치는 한번씩 생각나서(게임자체는 재밌음) 설치해서 플레이하거나, 피시방에서 간만에 해보자하고 들어가도 항상 탈주 패턴이라
그냥 망겜이라는 생각만들면서 2판정도하고 걍 꺼버리게됨
하스스톤같은 겜은 혼자 구상하는 특성때문인지 스트리머나 플레이어 유지도되고 게시글도 꾸준한데
타게임은 불평글만 자주보일뿐아니라 회사 까이는 글도 자주보이니 너무 안타깝다.
이제 옛날 그 블리자드가 아니긴하니까 허허
1. 패널티어쩌라고식에 탈주가 밥먹듯이 나와서 제대로된 플레이하기가 힘듦
2. 망겜 다되어부렸네라는 생각만 계속들고 진득하게 할 생각이 안생김
3.게임자체 발전도 못느끼겠고 회사와 게임관련 까이는 글만보이니 슬픔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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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나야
히오스는 난투가 본체지
눈누난나누난나
히오스는 히오스크를 사용하자
Ang마사냥꾼
이건 유저가 문제인게 아닐까
나갈새끼는 무슨짓을 해도 나감. 왜냐면 그사람들한테는 이 게임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