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해놓고 이혼할때는 양육비 "내놔"

저런 여자가 어딨냐고? 진짜 많음ㅋㅋㅋ 그러나 착한 여자도 분명 존재한다. 그러니 우리 개붕이들은 눈 크게 뜨고 잘 골라서 연애하고 결혼하도록 하자

나도 저런 여자 만나기전까지는 저런 여자는 영화나 티비에나 존재하는 극소수인줄 알았었음.

"그런 여자가 어딧어요~" 하면서 비웃고 그랬는데

그건 내가 병신이였던거더라. 존나 많음

ㅋㅋㅋ막짤같은 마인드 가진 여자들 지금도 많다ㅋㅋ

ㅅㅂ여자로 태어나고싶네

미수다 재밌었는데 저거이후로 급강하해버렸지

애를 납품한다니까 웃기네ㅋㅋㅋㅋㅋ

쟤네들 사고에는 저 말이 맞기도 할듯

대부분 저 마인드 갖고 있어서 자기보다 스펙 좋은 남자 만나는거 아니었냐?

드라마에 나오는 순수하고 불같은 사랑을 갈구하면서 하는 짓은 저따구야.

아니지. 드라마에서 나오는 속물 마인드만 생각하나?

아이를 납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창녀로 대해주면 돼. 왜들 화내니.

남자든 여자든 자기가 뭘해준다

마인드가있음 결혼하면 안되지

결혼은 기본적으로 둘다 희생을 각오하고 감수해야지

내가돈벌어다준다 내가애낳아준다

이생각있음 결혼안하는게 맞다고봄

저러면 대리모랑 차이가 뭐냐....

창녀네 창녀 마인드가

낳아서 '줬으면'이제 꺼져야지 딸배도 배달해서 '줬으면' 가잖아

근데 시부모쪽에서 압박 너무 많이 줘서 낳는 경우도 많긴해

저런 이야기가 늘 나오더만

이쁘면 ㅇㅈ임 ㅋㅋㅋ 다만 줜나 이뻐야지

주체성이 1도없네

맨밑은 남자아니엿나

뭐지? 양육권포기발언인가

몸파는 애들을 창녀, 걸레로 욕하는데

매춘부의 정의는 물건, 재화 등을 받고 성관계를 해주는 여자...

이런 사상을 가진 애들이 진정한 매춘부가 아닐까

한녀절반은 창년인걸로 생각하면됨?

미디어매체에서는 저렇게 떠드는데 일상에서는 한번도 못봄 다행이다

애는 무슨 죄냐...

어디서 몸팔던 버릇 못고쳤나보네. 주변에 저렇게 거래적으로 남자 만나는 애들은 다 한 허벌하던데

솔직히 한국년들은 태생이 창녀기질이 있다 보지가지고 장사하는건 세계 정상급 수준

임신/출산이 무슨 자궁대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