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상이 다르니까... 저런 사람들도 있었던거지

ㄹㅇ 진짜 버렸을 거면 나이 들어서도 애초에 안 만났겠지

븅신이냐.

나라에 위탁하면 어떻게 치료를 해주지 않을까 해서 그런거잖아.

자기들이 책임 지기 힘든 사정이 있어서 택한건데 무작정 그래도 부모니 책임져야 한다는 논리로 비난만 하면 어쩌자고 ㅋㅋ

그럼 아프간에서 자식이라도 살려달라고 아이를 떠맡기는 부모도 욕 처먹어야겠데?

일단 욕부터 박는 니 저급한 수준은 잘 알겠음

저 부모들이 니 말처럼 '나라에 위탁하면 치료를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던 부모였으면

혹시나 나중에라도 형편이 나아지면 다시 찾을 생각은 왜 안 했을까??

그리고 놓여진 상황이 아프간 난민들이랑 전혀 다른데 그걸 서로 비교를 하네 ㅋㅋ

나는 죽더라도 내 자식 만이라도 살려달라고 아이를 맡기는 부모랑

내 자식이 죽더라도 내가 살겠다고 아이를 떠맡기는 부모랑

니는 같다고 생각함???

다짜고짜 저 사람에게 정상이냐고 비난하는 니 인성 수준은 졸라 고결한 듯.

아프간이랑 저 사람이랑 다를게 대체 뭐가 있지? 당장 목숨이 날라가냐 마냐의 차이밖에 더 있나?

극한의 상황에 치닫고 아이를 간수 못 하니 위탁하는 것이 아닌가?

대체 그 경제적문제를 해결하는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고 생각하는거야? 1년? 2년? 평범한 사람도

죽어라 일 하면 10년은 걸릴거다. 그런데 몸이 아파서 경제적 활동을 못 하는 사람에게 뭘 얼마나 기대하는거지?

영아원에 아이를 맡기는 일이 내 자식을 죽이고 나를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하는 새끼가 아프간 이야기 들먹이는 것은

못 받아들이는게 더 웃기네 ㅋㅋㅋㅋ

저런 힘든 상황이 있었고 안타까운 결정을 내려서 서로에게 비극이었으나 운이 좋아서 저렇게 가족을 찾아

다시 만났으면 그냥 지금이라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지 인성이 삐뚫어진 것은 생각 못 하고 남 수준을 운운하는게 어이가 없네. 아빠가 몸이 안좋아서 경제적 능력이 없었고 아이는 의사가 생존률이 낮다고 하는데 어쩌라고? 그냥 옆에 끼고 죽게 냅두라고?

고결한 인성을 가지신 분이라 그런가 저런 것을 보면 잘못이라고 여겨지는 부분만 보이고 나머지는 아예 도외시 하나봐? 그저 어떻게 부모가 애를 버릴 수 있냐~ 이거하나에만 매달려서 비난이나 하지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가 다른 부분은 아예 고려도 안하시고 비난을 해버리는 분이 욕은 알아먹어서 왜 욕하냐고 징징 거리는 것 보니 어이가 없네 ㅋㅋㅋ

그래 니말이 맞다 ㅋㅋㅋㅋㅋ

ㅋㅋㅋ 만능키여? 정승 작작혀.

사정참작이란 단어를 모르는 것인지 남들 다 안타까워 하는데 혼자서 어떻게 아빠가 아이를 버려? 이러고 있으니 ㅉㅉ

정신승리중인 애한테 뭘 말해도 의미없다

머부분 자기말이 무조껀 맞는 말인 잼민이새끼거든

그냥 똥밟았다 생각해라

진짜 어줍잖은 규칙 하나 내세워서 그거 전부인 양 비난이나 하지

그 속사정은 전혀 헤아릴 생각도 능력도 안되는 애가 또 어디서 만능키 하나 들구와서

정승하는 것 보면 한숨만 나온다. 어떻게 사고력이 저렇게 떨어지는지 신기할 지경

갑자기 또 알림떠서 보니깐 너같은 정신머리 없는 애들 몇 더 보이네

니가 뭐 저 사람들 사정까지 안타깝게 봐줘가면서 구구절절 감성에 젖는건 내 알빠 아닌데, 처음부터 나는 내가 가진 부모로서의 책임에 대한 가치관을 좀 강한 어투로 말했을 뿐임

거기에 니가 왜 배알이 꼴렸는지 모르겠다만 다짜고짜 먼저 욕 박으면서 시비거는놈 대응 안하려고 한건데 꼭 너 같은 애들은 거기서 끝을 못내더라

또 거기다 대고 정승을 떠니~ 어줍잖니~ 사고력이 떨어지니~~ 니 수준 보임 ㅋㅋ

참고로 저 아빠라는 사람이 암투병을 최근에 한건지 아이를 보육원에 맡겼던 시기에 한건지 안 나와있음. 걍 니 뇌피셜이라고

그리고 어줍잖은 규칙이라고 하는데ㅋ

부모로서 자신의 2세에 대한 책임감은 누가 정한 규칙도 아니고 그냥 동물적인 본능이야

그래서 너희 부모님께서는 그 어줍잖은 규칙 지키시려고 고생해가며 너 키우셨는지 궁금하다 야

니가 앞으로 부모로서 가지는 책임감이 얼마나 가벼울지 모르겠다만 나로써는 저 상황에서 저런 선택은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없는살림에 아버지 암투병하고, 아이도 단순 귀만 없는게 아니라 살아날 가능성이 없다고 하니, 영아원에 맡기면 나라에서 그런 장애아들 치료지원해주는게 있어서 양육권포기하고 그렇게 한듯...

하긴 너희부모님도 열심히 키우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