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1회차 하고 2회차 중간에 탈주한거
1년만에 2회차 마무리하는데 간만에 하니까
줜나 재밋는거임
현상금도 존나 재밋고
랜덤 인카운터도 알고보니 거미줄처럼 얽혀있고 스토리도 꽤 길더라
내가 작년에 존나 재밌게 했던건 알고보니 반도 못즐긴거였어
근데 문제는 시발 지금 인디언들 캠프와서 도와주는 부분인데 존나 지루해서 못넘어가겠음
이제 거의 막바지인데 마을마다 있는 작은 미션도 다깨가지고 ㅅㅂ..
글고 여기서부터 아서 점점 죽어가서 못하겠음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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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냥
초반
tomcruise
초반 힘들엇다는 사람 엄청많은듯
나는 그래픽 구경하느라 초반 지루한줄도 모르고 패스햇다
KTO
난 초반 20분을 못버팀 ㅅㅂ ㅋㅋ
뱀고기
초반
맞는말만함
초반이 어케 지루할수가 있냐
새로운 겜 시작했을때의 기대감+개쩌는 명성+지리는 스토리텔링
지루할수가 없던데
나도 인디언 얘기가 제일 재미없었음
lIlIlIllI
극초반, 후반부 농장일
죽순군주
초반 설산구역이 재미없던 이유가 2회차하니 알겠더라
인물 누가누군지 구분이 안되서 알고하니 재밌더라고
년째숨못쉼
에필로그 농장일 할 때 진짜 재미없었음
잠만자
설산이 고비지
배프고다배파고
아서..
우스테키누맙
설산 고비라는데 난 안 지루했고 오히려 그거 끝내고 첫 마을에서 지루해서 못버티고 멈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