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와카 실패 

나는 키퍼를 안 뽑은건 합리적이었다고 생각함

송범근이 동나이대 및 리그에서는 어느정도 하고 있는 선수니 굳이 키퍼를 뽑기보다는 필드 플레이어를 한명 더 뽑은거지 피파온라인에서 가성비 선수 쓰듯 송범근을 쓴거 근데 문제는 이후 뽑은 와카 세명이 다 제 역할을 못 해줌

2.선수 차출

공격수 황의조 한명 2선 자원 포화 주포지션 대신 멀티 포지션 자원만 뽑음

기본적으로 감독의 용병술이 너무 구렸음 수지도 못하긴 했지만 그건 박지수가 갑작스럽게 차출된 것이 가장 크다고 봄 그리고 그 원인은 애초에 허락 받지 못한 김민재를 계속 차출했던 것

그리고 보면 군면제가 걸려있어서 외부의 압력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능 개붕이들이 많은데 이번 올대 감독만큼 선수차출 배려 받은 감독 없음 

대표적인 예로 선발 안된 조영욱 선수의 경우는 계속 올대 차출로 입단 3년차가 넘는데 소속팀 겨울훈련을 참여한 적ㅇ 없음 계속 차출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