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코스가 생각난다..

막짤 빵뎅이 크기 실화냐

미친동네 같지만 의외로 많다고

역시 우리나라보다 여성인권 상위국가라 저 정도지

우리나라 상태봐라 진짜

앞날이 어둡다..

아이가 혼자 초등학교 가는거 보고 ㅈ되는거 아닌가 싶어 같이 따라가줬다는 축구 선수가 떠오르는군

저런 곳에서 어떠케 사냐.

저거 유튜브에 다큐 풀영상 있는데, 못사는집 애들은 쓰레기장에서 갱단밑에서 일하면서 부자돌네 음식물쓰레기 나온걸 바로 줏어먹더라고.. 닭고기 음식물 쓰레기 그냥 튀겨서 먹는거보고 놀랐음.. 그리고 카메라맨이 거리를 찍는데 총질하는것도 놀랐ㅇ고 아이들이 14살 이때부터 갱단에서 말단으로 일하면서 20살 쯤에 높은자리 까지 올라간ㄷㅓ라 그 이유가 갱단에 들면 총맞고 많이 뒤져서 나이가 많은사람들이 없대...

중간에 파란 옷 입은 아이는, 헐리우드 아역배우 데려다 놓은 것 같네. 그대로만 크면 굉장히 예쁘겠네...잘커라.

저런곳에서 어떻게 사냐 하는데 미국 샌프란시스코만 해도 별 차이 없음ㅋㅋ

대학교 캠퍼스에서 며칠마다 강도 폭행 강간 일어나도 범인 잡혔단 소리는 거의 못듣고 돌아다닐때마다 주변 의식하면서 다녀야됨

도심 최고 번화가에서 불과 걸어서 5분거리에서는 대낮에도 주사기 들고다니는 미친놈들이 길거리에서 똥싸고 있고ㅋㅋ

대신 머스크같은 부자들 사는 동네는 입구부터 자치경찰이 눈에 불켜고 감시하고있더라ㅋㅋ

근데 결국 다들 적응해서 별일 있겠어~ 하면서 밤에 술먹고 돌아다니면서 잘 삼ㅋㅋ

남미는 거의다 저렇게 치안 않좋지?

남자애 존잘이네

우리나라 애들 등하교혼자하는게 특이한게아닐까

총은 국가가 관리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한번 풀려버리면 돌이킬수가 없는거같음

우리나라도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할텐데 기술 더 발전하면 3D프린터로 만들어도 충분한 성능 나오겠지;

K리그 용병썰 생각나네

파벨라 사는 애들은 그냥 어느정도 나이차면 갱단되더라 파벨라살면 별다른 탈출구가 없어보임

엘리트 스쿼드 생각나네

한국은 전후 더럽게 못살던 나라일 때에도 학교는 애들이 혼자 다님

현실 = 엘리시움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