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려면 한 달이나 남았지만 노잼 존버만 하다보니 심심해서 글 하나 써봄...
명함만 있다고 치고
E가 파티 캐릭터 평타마다 추가 번개뎀 + 캐릭터 원소폭발 데미지 증가
Q는 가슴에서 칼 꺼내서 자기가 딜 넣음.
E는 서폿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스킬이고
Q는 딜러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스킬인데
벤티 종려의 경우에는
벤티 = 몹몰이 + 성유물 내성깎으로 서폿에 충실한 스킬 셋이고(필드는 덤)
종려 = 튼튼쉴드 + 내성깎 + 석화 CC로 역시 서폿에 충실한 스킬 셋인데
공통점이라면 둘 다 스킬쓰고 빠르게 스왑하는 식으로 운영하잖아.
라이덴은 E가 딜 증가에 치중된 서포팅 스킬인데 반해,
원소폭발은 쓰면 자기가 직접 딜을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어버려서 어떻게 운용할지가 궁금함.
원잘알 개붕이들의 견해를 말해줘
9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초코마시쩡
q쓰고 평타딜 넣으면 파티 원충된다던가 그런 옵션 찌라시를 봤던거같은데
늑대와개
어둠의데스와죽음의다크로느끼며
나는 디오나, 북두, 라이덴, 스네즈나야 최고의 장난감 판매원 이렇게 쓸듯
탈북 조합에서 북두랑 라이덴이 기치 써야돼서 성유물 파밍 난이도는 그나마 내려감
탈탈이 스킬 쿨 동안 라이덴 서브딜로도 가능하고, 생각해보니 조합 되게 좋네
늑대와개
역시 번개는 감전만이 답인가
라쿤맨
감전붐은온다..
산들발암
요이미야 + 라이덴 섞으면 과부하 통통폭탄 유도미사일처럼 발사 가능. 여기다가 벤티 섞으면 1대 다수도 커버 가능.
늑대와개
둘 중 한 명은 못 뽑으니 패스...
비윤
그 서포팅옵션을 자기한테 쓴다고 생각하면 됨
파티원충은 버프스킬 빨리 돌리기위한 옵션이고
KORcost
코코미나오면 코코미 라이덴 이렇게 쓸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