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천안함 전사자의 미망인이 40의 나이로 돌아가심
2. 아들은 고등학생인데 고아가 되었음
3. 후원계좌를 열었습니다
하나은행 873-910274-23107
예금주 정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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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창수
천안함가지고 조롱하던 새끼들 보면 얼마나 쳐죽이고싶을까.. 심지어 북한 옹호하고 조작이라던 병신들도 같은 한표구만..
이탈리아개붕이
나도 작게나마 보냈다… 상황이 어려워 많이 못하는 내자신이 너무 안타깝고 화난다
새롬데이타맨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지방사립대
약소하게나마 조의금 올립니다
모래시계
나도 보냈다
무념
나도 보냈다
모데나360
"이제 우리가 부모" 라는 메세지로 3만원 보냄... 처음으로 생판 모르는 남한테 돈 보내봤어요.
FLex
나더 그렇게 보냄
스피오스피오스피오스피오
아 진짜 눈물난다
더부룩맨
소액이지만 입금했다. 남의 일 같지가 않네..
IOException
나도 동참
무슨말인지이해못함
나도 보냄
유한매트
10만원 보냈다
TRAVE
비공식이라도 옳그떠 한번 방문하면 좋을건데..
타코타코
나도 이글 보고 만원 보탰다!
아카이브원
나도 보냄
쑨리
얼마 안되지만 나도 보탠다
얼마전에 어머니 하늘나라 보내서 더 마음이 간다
세상에 지지 말고 힘내자
어디가야되냐
5만원 보탰다
던쟁이
롯수
보냄
일과사랑사랑과일
적지만 도움이 되길
겨즙
보냄
년차 공시생
전사자 성함도 안나오고 정확히 전사자 자식인지 안나오니 마음은 아프지만 일단 정확해지고나서 보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함
김프랑키
나도 조금이나마 보냈다
불속성효자
조금이나마 보냄 ㅠㅠ
에휴ㅠㅠ 하늘도 무심하시지...
주한아 힘내고 열심히 살아야되!
미분적분
전사자를 폄훼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기여후
얼마 안되지만 저도 처음 동참해보네요!
버물리
나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