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둥이는 있는데

무언가 뒤바뀐 느낌이

몽미가 뭥미? 앜ㅋㅋㅋㅋㅋ

아줌마 혹시 망치나 몽둥이 같은거 있어요?

네넴띤 팔아요?

나도 모르는 사이 세상이 망했다;;;하는 느낌

난 이제 붐업을 추천이라고 부를거야

예전 국어책에 저런 내용의 글이 있었는디

가위를 바지라부르고 뭐 이런

날도 더운데 코카인 하나 주세요

난 이제부터 셱스를 꿈이라고 부를꺼야

??? : 개기니? 성호가 안 본사이에 감을 잃었구나 니 목에 달고다니는 몽미 먼저 깨주마 이리와보거라

몽마 아줌마 어디감????

자기네들끼리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면 그 집단 내에서의 은어라고 불러도 상관은 없는데, 남들은 못 알아 듣는 은어를 아무 때나 남발하니까 사회성이 떨어져 보이는 거지.. 대부분 남들에게 은어를 사용 하는 것은 본인이 소속한 집단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처럼 보여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음.

짤 뭔가 이상한데 ㅋㅋㅋ

저런건 몽니라고 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