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많음

이게 보통성향 아닌가??? 약간 강압적인 상황에서 좀더 흥분하는거 같더라 대부분...물론 전희같은건 충분히 해야겠지만...후배위좋아하는것도 딱히 느낌이 좋다기보다는 약간 정복당하는 느낌이라던데. 그 자세로 머리카락 잡거나 골반댕기거나 빵댕이 때리는것도 같은 맥락이고...

좀 비슷한 애를 만난 적 있는데....걔는 ...흠....욕은 그냥 저냥 하는 편이었는데....위로 올라가면 내 목을 조르면ㅅ...

내 전여친은 평소엔 조신하고 밖에서 좀 만지거나 섹드립하면 질색하는데 야스만 하면 쥬지 뷰지 같은 단어 막 쓰더라 ㅋㅋㅋ

아니 진짜 못믿겠어서 그런데 하늘에 맹세하고 조상님 부모님 앞에서 다걸고 진짜 ㄹㅇ임??

ㅇㅇ ㄹㅇ임. 오히려 내가 실제 야스하면서 쥬지 뷰지 이런거 말 못하고, 걔는 막 자기 맛있냐면서 더 따먹어 달라고 그럼. 근데 딱 야스 끝나면 스위치 꺼지는게 신기했음.

외려 둘만 있을때부터 엄청 외설적인 애들도 있음

나 급식때 만났던 애는 나보다 더 어렸는데 여자애가 섹스 자지를 입에 달고 살았어

애가 판타지도 엄청 많아서 재밌긴 했음

실제로 많다

존나 세상 멍청해서 순종적인애가 있었는데

그게 나름 컴플랙스인지 잠자리에서는 반대가됨

내 마누라랑 여친도 자지 만지는거 존나 좋아함

당연히

마누라는 오른손이고

여친은 왼손임

트위터도 픽시브도 이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