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 마우스 이용 중입니다...ㅜ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거에요..ㅋㅋ

펜선 따면 유난히 심해지는 걸 보니 힘 문제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쉽게 고쳐지지가 않네요. 다 낫지도 않은 어중간한 상태에서 계속 자극을 줘서 안 낫는 것 같기도 ;-;

감사합니다...!! 치료 받으면서 관찰 공부를 해야겠네요;-;

그냥 구경하는 느낌인 것 같아서 많이 안 봤었는데 그럼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 사진 구도 같은 것도 공부하면 좋다고 들었어요 그러고보니 옷 주름도 잘 모르겠어서 고민이었는데... 사실 할 수 있는 일이 많군요..;-; 감사합니다!

옷 재봉선이나 구조 같은거 보다보면 그 주름이 왜 어떻게 생겼는지 감으로 알수도 있구 악세사리같은거 달고싶을때도 봐온게 있으니 달기가 쉬워짐

사진은 단순히 색감같은거 눈에 어떤 색감이 좋더라 하고 익히게 될수도 있고 찍다보면 공간감 같은게 자연스래 생기드라구

현타왔을때 쉽게 하기 좋은거기도 하고 ㅋㅋ..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전 것들이 도움이 되는 거였네요...;; 어떤 식으로 관찰해야할지 가이드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정비한 뒤 또 열심히 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