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좋은 음식, 관심
2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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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해
우리 집은 아빠 퇴근 하시면 자식들 다 나와서 안아주는 게 있었음 약속은 아니었고 그냥 그랬는데
그덕이었는지 힘들어도 잘 지낸 것 같음
목탁분실큰스님
흑흑 따뜻해
아직도 그래?
진정해
요즘은 다 커서 분가했는데 일단 만나면 인사처럼 포옹하는 건 그대로임
비발디
ㄹㅇ 포옹은 최고의 스킨십이다
달달팽이
호에에에엥ㅠㅠㅠ
양코
덕팔이
연유커피
Fdgsystffsg
크툴루
사요나라아나타카라잇타
저들이 본 것을 나한테도 보여줘
Fdgsystffsg
Mother s milk..
그만해줘
모유?
으아니차
아...아빠왔다 듣던 시절이 그립네..
Fdgsystffsg
성경돌김 포장지봉투에 담긴 통닭이랑 같이 들어오면 그날 아빠 인기짱
내가빅뱅이론을만났을떼
아빠:이눔 짜식, 아빠 기다린 거니? 통닭 기다린 거니?
해양수산부장관
툭히 마지막꺼가 여초에서 저런글 쓰인갈 보니 위화감도 들면서 감동이 크네
번ㅂㅁ먹음
우울증이 세게 왔던건지 모르겠는데
무기력을 넘어서는 지경에 다다르니까
이틀에 한 끼 먹는것도 의욕이 안나더라
일부러 가족들 식사시간에 안 끼고 잠자고 그랬음
다들 나가고 없을때 생각나면 맨밥 먹고, 생각없으면 그냥 자고
자가격리+동면에 가까운 생활을 4~5개월쯤 했었는데
지금은 다시 세상으로 나왔음
Hacknodab
어케나왔냐 지금 내가 그런데 ㅅㅂ 암것도 하기 싫음 그렇게 좋아하던 겜도 시큰둥해지고 유튭이나 개드립 끄적거리기만 함..
Fdgsystffsg
잘 나왔어 용기있었네 bb
라쿤맨
급공무원조무사
개붕이는 관심줄 사람 없으면 병원가서 약받으면 한방임
씨부엉
붕어빵이 아니야,..?
말랑이카우
고졸24살 군필
고3때 공장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일 구할려하면 자꾸 그 생각이 나거 무서워서 지원을 못하겠어
가족은 놀고 싶어서 그러는줄 알고 나 혼자 참고 말해봤자 욕만 할테니 속에 품어두기만하고
오늘 제사인데 일 안구하냐 그래가지고 30살 될때도 일 못구한다 등등 나한테 비수를 박는 말만하는데 너무 힘들어 일 안하고싶어서 그러는것도 아닌데 혼자 방에서 울고 방에 나오고 내 아런 마음을 털어줄 곳도 없고 공감해줄 사람도 없고
좋은말착한말
힘내, 어디다 얘기해봤자 투덜이 돼니까 이젠 그냥 익명판에만 일기처럼 시불임. 곧 퇴사하는데 막막하다
말랑이카우
동생이나 형이 집에 오면 스스로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비교할테니까
도로링
아빠 보고싶다
참찬참
난 우울증일때 가족한텐 걱정끼칠까바 말못하고 칭구는 없고 해서 혼자 조용히 정신과 다녔었는데... ㅠㅠ
Rayless
나랑아빠랑둘다우울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