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그냥 적당히 사는 수준이고 같이 사업 시작한 형이 존나 잘살더라,,
건물도 아빠 건물이라 임대료도 안내고하고 나 왔다고 회식 랍스타 1키로에 7.5짜리 셋이 5키로 쳐먹고
형 집갔는데 시발 집이 펜트하우스임 양주 하나 들고와서 까주는데 딱봐도 내가 먹어본 와인들이랑 다른게 느껴지더라,,
친구도 그 형이랑 사업한지 4년째라 자기차 끌고다니고 돈 많은티 나더라
이제막 20대후반된 개붕이 직장인된지 4년찬데 차는 무슨 매달 카드값내느라 바쁜데 시발,, 괜히 자격지심 느껴지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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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점점 멀어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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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음.
친구한테 자격지심 느껴지면 그길로 멀어지는거임.
add0a4d2
사실 별로 친한 친구도 아니라 아직 어색한 사이긴함 친구의 친구라 그냥 술몇번 마시고 알다가 나한테 연락와서 몇번 일 도와주다가 이번에 직원뽑는다고 오라해서 온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