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우승 이후에도 기복이 좀 있긴 했는데 그래도 미미한 저점에 엄청 높은 고점을 보여줬었는데 이제 꼬라박을때 떨어지는 지점이 점점 내려가는거 보면 울프나 에포트처럼 기량하락 올 가능성 충분히 있다 솔직히 경기력 기복은 누구나 있는데 저점 빈도수를 떠나 서폿이 던질때 크게 던지는건 백이면 백 각보는데 문제 있는거고 그건 무조건 연습량 문제인데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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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우승 이후에도 기복이 좀 있긴 했는데 그래도 미미한 저점에 엄청 높은 고점을 보여줬었는데 이제 꼬라박을때 떨어지는 지점이 점점 내려가는거 보면 울프나 에포트처럼 기량하락 올 가능성 충분히 있다 솔직히 경기력 기복은 누구나 있는데 저점 빈도수를 떠나 서폿이 던질때 크게 던지는건 백이면 백 각보는데 문제 있는거고 그건 무조건 연습량 문제인데
햘짝햘짝
음.. .과도한 취미생활로 신경계 과부하되버린것 아닐까?
김바도
나도 에포트 생각했음. 고점일땐 시야도 공격적으로 먹고 이니시도 대박 터트리는데 안풀리면 짤리고 무리하게되는 서폿
베릴은 지금까지 그걸 잘 터트려서 고점으로 평가받았는데 MSI와서는 선수들이 많이 다르던 사람들이니 그게 잘 안터지는 느낌이긴 함
근데 적응하면 또 별 문제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