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회생활이 이런거구나 싶ㅇㅓㅅ음

일은 ㅈ도못하는 애들이 뒤에서 욕하고 다님

솔직히 욕이야 다 하는거니까 그러려니햇는데

뒤에서 없는이야기 지어내면서 깍아내리더라

그래서 사장이 이야기하길래 나도 팩트로 반박은 함

이새끼들이 나한테 면전에 말하면 내가 있는그대로 반박하면 할말없으니까 뒤에서 과장 오지게하면서 나짱 너병신ㅋ 이러고잇더라

아 원래 사회가 돌아가는 원천,유대감의 근원이 뒷담화가 맞긴한데

없는이야기를 만들어내면 ㅋㅋㅋ이거는 소패가 맞긴함

그놈들 특징이 뭐냐면 자아가없음, 그런데 자기자신이 현재 존나 처량하고 위험한 상태인거는 알고있어

그렇기에 동물적 본능이 나오면서 대응하는데,그놈들은 자기의 낮은 자존감을 충족, 자아를 체우기위해,상황을 회피하기위해

상대방의 없을것으로 깎아내리고 자기 자아를 충족시키는 인간 파렴치하고 몹쓸씨발새끼들임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곳곳에 속해있고 면접,직장생활에 유리하여서 모든곳에있음

그 씨발새끼들은 자아가 없어서 부끄러움이란것을 모르는 씹새끼들임

어후 시벌 이렇게라도 말하니 속이 후련하네

이색기들 낼모레 50인데 이러고 잇는거보니 한심하더라

내가 어리고 지들은 스펙도없는데 내가 일하면서 새벽까지 공부하면서 자격증 따니까 열등감 느껴서 더 그러는듯

진짜 멀쩡한애들은 나가서 새로운곳 찾아가는데 그런놈들만 남아서 아 때려쳐야지 맘에안드네 때려쳐야지 이러면서 계속 남아있음

이력서 본적잇는디 봣을땐 갈곳도없는 스펙이던디

주변에서 이런 사소한 거짓말하는애들은 유의깊게봐야함

어린애들이 가끔 실수한거 가지고 거짓말하잖어? 뭐 이런류는

나도 안한다고 볼수는 없는데 가끔 그런게 있어

존재하지않는 정보를 만들어 내며 주변사람들에게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빠르게 멀리해라...

자기 자신이 이세상에 없는거야

그리고 그사람들이 느끼는 열등감? ㅇㅇ그사람들이 느끼는 열등감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그사람의 열등감을 건드리면 반드시 복수한다. 처절하게 복수한다

그사람들한태는 자아가 없고 부끄러움이라는것을 모름 감정자체도 매우 어린아이 수준에 머물러있어 ,마치 감정이 없다싶이함

그래서 무서운것도없지

하지만 언제나 그 공허함때문에 무언가에 벌벌떨고있음

최고의 대응은 그사람들을 멀리해라...무서운 사람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