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깐 자이언트 이스케이프 추천 많이 하던데 50은 너무 비싼거 같음
지금 보고있는게 삼천리 토러스랑 알톤 탑원인데 20~30만원대는 거기서 거기겠지?
그냥 동네 호수공원까지 왕복 7km정도 운동삼아 왔다갔다 할거야.
그리고 인터넷으로 사면 조립해야하던데 그냥 동네 삼천리 자전거 가서 구매하려는데 조심해야 할 점 있음?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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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깐 자이언트 이스케이프 추천 많이 하던데 50은 너무 비싼거 같음
지금 보고있는게 삼천리 토러스랑 알톤 탑원인데 20~30만원대는 거기서 거기겠지?
그냥 동네 호수공원까지 왕복 7km정도 운동삼아 왔다갔다 할거야.
그리고 인터넷으로 사면 조립해야하던데 그냥 동네 삼천리 자전거 가서 구매하려는데 조심해야 할 점 있음?
hazelnut
당근마켓에서 이스케이프 연식좀 된거 싼거 사다가 전체점검 맡기고 튜브만 바꾸고 타
꺄륵끼륵
내가 아는게 없어서 중고샀다가 똥차 살까봐 무서워서 ㅋㅋㅋ
생각생각생각
요즘 중고가도 많이 오르고 잘 모르겠음 동네 친절한곳에서 저렴한거도 사볼만한듯 근데 딴거 몰라도 핼멧도 사야하고 가벼운 자물쇠도 하나쯤 달고 전조등 후미등 고글이나 선글라스 정돈 기본으로 있으면 좋음 자전거는 차보다 공기압도 자주 넣어야하는데 동네 자전거방에서 사면 거기서 주기적으로 넣던가 아님 걍 하나 사는게 좋음 못해도 일 이주엔 한번씩 넣어줘야 펑크도 안나고 잘나간다
꺄륵끼륵
ㅇㅇ 나도 거치대니 헬멧이니 이런거 살 생각하니깐 비싼건 좀 부담스럽더라고.. 공기 넣는건 집 근처 역에 있긴한데 그냥 집에 하나 구비해둘까 생각중
KTO
나도 시 공유자전거 (따릉이 같은거)로
자전거 출퇴근 지금도 하고있는데 자전거가 너무 구려서 좀 불편했는데
자이언트 익스케이프2 메모 하고갑니다.. 홍홍
꺄륵끼륵
따릉이 약간 옛날 어르신들이 타는 장바구니 자전거 아님? ㅋㅋ 그거로 출퇴근 안빡심?
KTO
ㅇㅇ ㅋㅋㅋ 안산시에서는 페달로 인데
가격이 저렴한대신 (한달에 4천원) 너무 구형이고 적자라
올해를 끝으로 사업접고 카카오바이크로 다 바꾼다고 함..
내가 좋은 자전거를 안타봐서 모르겠는데
자꾸 타다보니 좀 개인 자전거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하지
좀 밟아도 안나가는 애들도 많고
내가 디스크 있어서 장바구니 자전거 처럼 생긴거말고
앞으로 숙여서 타는 자전거는 좀 부담되는데 그것도 좀 걱정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