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내 부모님 모시듯 하고 상담했다.

글 짧게 쓰려고 한거니 오해 ㄴㄴ

Q1.국방부에서는 병사들 외진을 통제하라는 공문을 각 군에 내렸나?

A1. 말도 안되는 소리, 아프면 군의관 군의관이 못하면 군병원 군병원에서 힘들다면 민간병원으로 데리고 가야한다, 그런 공문을 내린 적 없다.

해당 병사는 국비로 치료 받아야 한다.

Q2. 지휘관 진급평가에 , "환자 발생" 등을 평가하기도 하는건가?

A2. 그런건 없다.

Q3. 인대 파열병사에게 식사를 제공하지 않고 격리 된 사건에 대해서 국방부 장관과 국방부는 알고 있는가?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는가

A3. 국방부 장관님도 이미 알고 있다, 이미 국방부에서 자체 조사단이 파견 되어서 군의관의 진료거부 사유도 조사 예정이다.

Q4. 그렇다면 그동안 직무를 성실히 하지 않은 군의관은 징계를 받는가?

A4. 당연하다, 중징계를 받는다

Q5. 국방부가 공문을 각 군사령부를 통해서 보내더라도 전방부대와 상급부대간의 거리 때문에 공문 내용을 잘못 해석하거나 왜곡하는 일이 생길 가능성에 대해서 궁금한게 생겼다. 국방부에서 병사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서 각 군 지휘관에 통제하지 말라 라는 공문을 보냈는데 ,  일부 군의 지휘관 또는 군 간부들이 이를 따르지 않거나 뜻을 다르게 해서해서 다시 병사들의 스마트폰을 통제할 가능성이 걱정된다.

A5. 국방부는 병사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병사들의 스마트폰 사용으로 더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군 간부들도 시대의 흐름을 깨달아야 한다, 병사들의 스마트폰 통제는 있어서는 안된다.

Q6. 당연하지만 이를 어기는 군 지휘관 또는 간부들에겐 징계가 내려지는지 궁금하다.

A6. 국방부 장관님 명령을 어긴것이니 매우 엄중하게 징계가 내려질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