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사업을 궤도에 올려서 괜찮은 소기업 법인을 만들었더고 쳐봐.
몰론 케바케 겠지만 일반적으로 중소기업을 따른 회사에 파는거 쉽냐?
만약 상장이나 매각 안하고 법인 주식 쥐고 있으면 그냥 비상장 주식 쥔거랑 다를게 없는거임?
자영업이야 권리금 장사 할거고.. 아, 장사 하던거 권리금으로 이익 남기고 파는거도 어려움?
만약에 남이 내 사업체 안사주면 그냥 접으면 끝인거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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