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년이 멋대로 데리고온 고양이랑 같이 산 지 벌써 9년짼데 최근에 나 혼자 따로 나와살게됐음
근데 오늘 본가에 잠깐 다녀왔는데 아무도 고양이를 신경 안쓰는지 밥그릇, 물그릇에 뭐가 들어있던 흔적이 없더라
왜 씨발 지가 데려와놓고 신경도 안 쓰는건지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
내가 데리고오고싶어도 비염때문에 그럴수도 없는데 어케해야되냐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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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1dcac1
멀어케 동생 대가리 깨야지
생명에 대한 책임을 감당 못하면서
벌리는 애는 대가리 깨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