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지 2달은 됬는대
이동식 카매라있는 지점도 다들 80근처로 쌩쌩가더라.
나도 70쯤으로 가다가 구간단속지점 600미터 전부터 속도 줄이면서 살살 가는대
2달동안 나만 저렇게 가고 다른사람들은 다 쌩쌩가네.
2키로 안되는 구간인대 내 뒤에 따라오는 차들도 다 앞질러가더라.
두달정도면 좀 바뀔줄 알았더만 내가 답답하게 운전하는건가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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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지 2달은 됬는대
이동식 카매라있는 지점도 다들 80근처로 쌩쌩가더라.
나도 70쯤으로 가다가 구간단속지점 600미터 전부터 속도 줄이면서 살살 가는대
2달동안 나만 저렇게 가고 다른사람들은 다 쌩쌩가네.
2키로 안되는 구간인대 내 뒤에 따라오는 차들도 다 앞질러가더라.
두달정도면 좀 바뀔줄 알았더만 내가 답답하게 운전하는건가
룩꼬삼
카메라가 없는곳에서 속도 지키는 사람이 엄청 드물긴 해..
5030제한 걸어도 똑같이 카메라 앞에서만 줄이겠지
단속을 늘리거나 카메라를 늘리진 않을테니
감귤폭발
80에서 60으로 바뀌는 이유가 사고가 많이 난 도로가 아니라 사고시 통계적으로 사람이 죽을 확률이 10퍼센트 감소한다는 좆같은 소리 때문인걸 운전자들이 잘 알기 때문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