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으로부터 방송의 '정치적 편향성' 지적을 받아왔던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방송인 김어준씨를 퇴출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게시 나흘 만에 20만명이 넘게 동의한 것과 관련,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씨 방송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내곡동 땅 투기의혹'을 다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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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김 의원은 "정치권력들이 자기들에게 다소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 언론이라고 해서 퇴출해야 한다, 뉴스나 보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한 어조의 비판을 이어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96796?sid=100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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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수
저런 정신머리로 펨코는 왜들어갔냐ㅋㅋㅋㅋ
뱀고기
가르치려고 들어갔을듯
꼬부덜덜
감 존나게 없네ㄹㅇ
Pietà
사람들을 얼마나 미개하게 봐야 저런 결론이 나올 수 있냐
아졸려
남국게이 쓴맛 보고 바로 청년남성 버리네 ㅋㅋㅋ
charlote
언론개혁 입에 달고 사는 애가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