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본 직구로 플스3 완전 초창기형 모델을 구매했음
이 모델 특징이라면
1. 국내 정발 안됨
2. 플스2의 모든 칩을 박아놔서 플스2 호환 99% (국내 정발 플스3는 호환률 50~60%)
3. 전력 소모량 큼
4. =발열 존나큼
5. 근데 발열 해소 방법도 공랭식이라 온도가 무지막지하게 상승
6. =CPU와 GPU 써멀이 말라굳어 떨어짐
7. =플스 부팅 불가 및 쿨러에서 굉음 발생
그래서 초창기 뚱뚱이 플스3는 뚜따해주거나 쿨러를 몇개씩 더 박는 개조가 있음
근데 예전부터 유냉식이란거에 관심있어서 그런거 한번 해볼까하는데 많이 어렵고 복잡할까?
CPU 온도는 약 60~70도 왔다갔다 할 예정 (공랭기준)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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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먼지 같은 이물질 다 털어내고 어항에 미네랄오릴 넣고 담궈버리면 되기는 하는데
이게 문제가 플라스틱이 삭음
진짜냐사실이냐리얼이냐
유냉하느니 그냥 기성품 수냉 맞춰 다는게 나을듯?
호롤로롤롤로
유냉은 케이블따라 오일 올라와서 극혐입니다
l1f9a2
우유 쿨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