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게 맞지 않음? 우리나라가 유난 아님??

지역따라 정말 천차만별 다름. 괜히 그 인식 가지고 나가서 범퍼 흠집정돈 내도 되겠지 하다간 난리날 수 있음.

사람마다 다르니 될 수 있음 주의해라

어디서 이런 폰루머를

지역마다 다르긴하지만 루머는 아님

그냥 사이드 풀고 차 냅두고 가면 알아서 범퍼로 범퍼 밀어서 주차하는 그런곳도 있음

차가 비교적 가벼우면 ㄱㅊ한데 중형 이상가면 범퍼 강성이 차로 밀어서 움직일때까지의 힘을 못버틸듯, 손으로는 밀려도ㅇㅇ 경차나 시빅급끼리나 하는거 일거가터

예전에 일하던곳 과장님이 집앞에 주차좆같이되있길래 타이어 대고 차 밀어서 주차공간확보하는건 봤었음

나는 미국 사는데 범퍼로 범퍼 밀어서 주차하는 곳은 마음이 신세계네 ㄷㄷ

LA에서 직관했는데.. 멕시칸 아재가 열심히 밀더라

내가 밀어도 못들어간다고 했더니 다른데 가더라

1970년대 석유파동 이전에 연비 3~4km 나오는

프레임 바디에 강철 범퍼달린 차끌고 다니던 시대 이야기지

지금은 그렇게하면 차 죄다 망가짐

암만 차체가 무거워져도 연비 3~4km면 사실 엔진설계가 문제 아니냐 ㅋㅋㅋㅋㅋ 그만큼 고출력이라 그른가

개똥같은 소리하네 너그럼 외국가서 람보르기니 범퍼 동전으로 쓰윽 긁어봐 소모품이라고 쿨하게 넘어가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마인드 있다는거 듣긴했는데 다그런건 아닐껄.

저사람도 범퍼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는거였으면 그냥 박을떄까지 천천히 후진했겠지

아닌데

맞는곳도 있음.

아닌곳도 있음

점도 찍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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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이탈리아가 그런 경향이 강하긴한데, 차바차임 ㅇㅇ

맞는곳도 있긴한데 그런 동네도 비싼차는 안건듦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친구도 사망보험을 들어놔서 저런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