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100만원으로 시작. 공부하는 내용에 맞춰 조금씩 사고 시드는 10월 말까지 나눠 넣음.
주식, 예수금 비중은 10월까지 풀에서 현금 50%까지 오락가락하다 한 11월 초부터 다 채우면서 갔을거임.
현재 수익금의 일부는 리츠같은 배당 자산으로 옮기고 채권, 금은 정찰병만, 나머지 풀포지션.
10월의 조정장까지 분산으로 훑어 봤다 싶은거는 죄다사서 이것저것 다 해본 다음 매매스타일 어느정도 확립하고
풀포지션 계속 유지하고 최근에 들어서야 시장수익률 비트하기 시작함.
한번 현금화 후에 집중투자 시도했던 9월 제외하고 항상 다이소 포트였기 때문에 계좌 크게 빠진적 없음.
수익실현은 8월부터해서
8월 : -27,953
9월 : 979,092
10월 : 1,251,820
11월 : 237,103
12월 : 1,614,885
1월 : 2,791,373
2월 : 1,822,719
3월 : 1,329,263
4월 : 261,825~
꾸준히 분할로 까고 안전마진 잡을 수 있는걸로 다시 채우고 일부는 또 다른 자산으로 옮김. 수익실현에 해외주식은 미포함
현재 포트는 건설, 건자재, 부동산 등등의 건설쪽, 음식료, 자동차 주력이고 나머지 잔잔바리들임(스몰캡, 조선, 반도체, 걍 바텀업 개별주 등등)
해외주식은 리츠나 배당주 위주. 채권이랑 금관련은 정찰병만. 미국주식은 걍 배당 etf랑 나중에 도망칠때 채권, 금 정도로 퉁칠까도 생각은 하는 중
그냥 달러+현금흐름 자산용 및 어쩌다 한번씩 캐리트레이드 할 용도로 모아가는 중임.
미장은 조선장처럼 한경에 리포트가 많은 것도 아니고 번역기 돌려가면서 공시 읽고 공부할 시간이 없음.
시드가 작아 부동산을 못하기 때문에 한국이든 해외든 리츠나 배당주는 굳히기용 및 현금대용으로 쌓고 있음.
배당 세금 ㅈ같긴한데 소액투자자인데도 불구하고 쏠쏠함. 이번달 세금떼고 배당으로 한 60만원 들어올 듯.
미국은 분기배당이 기본이고 월배당도 많아서 더 쏠쏠.
장분위기 보면서 수익 나면 앵간하면 1주씩이라도 줄이는 편임
요새는 연기금 동향을 볼 수 밖에 없긴하지만 수급이나 선물포지션을 크게 신경쓰고 보지는 않음
환율, 예탁금&신용잔고, 유가, 원자재만 한번씩만 보고 삼프로, 이리온, 박세익, 기타 개인투자자 같은 유튜브에서 시황 보고 눈치껏 비중 조절함.
우로유키
잘하네
번대
쌉고수네
방울이돌격대
오 나랑 기간 비슷하네
모루겟소요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