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꺼도 모아줘?

저쪽 애들은 누가 가해자인지 인식도 못하네

조금씩 짰어요 아니었나?

자기편은 착하고 정의로운 편

남으편은 나쁘고 더러운 악당

편견에 사로잡힌 전형적 빡대가리 논리

반대로 생각해보자

실제면 남자 입장에서도 당하기 싫은거고

저거 대사 적은것도 다른 누군가일테니까

저 여자 연기자도 피해자라면 피해자 아니냐?

그냥 전체적으로 노빠꾸였던 시대인데 ㅋㅋㅋㅋㅋ

저게 왜 혐오지? 오히려 아주 좋아하는게 아닌가?????

저게 불가능해진게 페미덕분이라 생각하는게 쟤네 지능수준이지.

자전거 타다가 자빠져서 무릎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 무릎 보호대로 그 사고를 막아야되는데 자전거 판매를 중단시켜서 사고를 막아놓고

'자전거 판매를 중단했더니 무릎 깨짐 사고가 사라져서 자전거 판매 중단이 무릎 보호에 큰 도움이 된거다'라고 하는 수준.

근데 결과적으로 광고주가 기획한거니까 여혐이 맞나?? 아닌가?? 남혐인가?? 씨발 요즘 남녀갈등때매 머리가 안돌아가노!!ㅋㅋ

남학생반에 여선생님 왔는데, 조금씩 모았어요 = 남자가 성희롱

여학생반에 남선생님 왔는데, 조금씩 모았어요 = 남자가 성희롱

그냥 인생이 남자탓인건가

여자가 남자가 성희롱하는 장면에 여혐 ㅇㅈㄹ ㅋㅋㅋㅋ

광고기획자체가 문제인거아니냐?

여선생, 남학생이였으면 어떤반응일까..

과거에는 지켜야 할 선이 느슨하던 시대였지

지금보다 섹드립에 더 관대했고 남자든 여자든 서로에게 어느정도 선을 넘어도 봐주는 시대였음

근데 어렸을 때부터 철저히 이성에게 외면받은 소수가 뭉치기 시작하면서 시대가 바꼈지

처음에는 일배 애들이 여성에 대한 혐오 단어를 생산하고 자신을 선택해주지 않았던 여성 전체에게 김치녀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무조건적인 비난을 했음

그거에 동조하는 멍청한 일반 남자들도 있었고

그 후 마침 해외 선진국에서 불던 페미니즘 열풍과 국내 정치인들의 니즈가 맞아 떨어지면서 처음에는 소수였던 페미니즘 단체가 우후죽순으로 불어나고 여가부가 예산 지원을 받으며 페미니즘 단체가 힘을 갖게 됐음

제도적 밑바탕과 예산을 등에 엎고 온 오프라인 모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 페미니즘 세력은 자신들의 세력을 더 확장 시키기 위해 자극적인 방법을 사용하게 됨

그것은 바로 일배와 같은 방법이지

거짓된 정보로 멍청한 몇몇 여성들을 선동하고 남성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며 성대결 구도를 만들게 됨

그 결과 페미니즘대 반페미니즘이었던 논지가 남성대 여성으로 바뀌게 되고 서로 의미없는 논쟁을 하는 와중에 정치권과 연결된 페미니즘 세력은 점점 더 성장하며 자리잡고 있지

그리고 그 결과로 출산율은 바닥에서 지하실로 내려 가고 있는 중이고

남고 학생들이 여선생에게 우유를 권하며

"우리가 조금씩 모았어요~"하는 광고가 있었다면 그것도 여혐이라고 욕했겠지ㅋㅋㅋㅋㅋㅋ

그냥 미디어에 여자들을 쓰지 말자..

성별바꿔서 남자가 우유잔 두고 여교사한테 조금씩 모왔어요 하면 더 지랄발광할꺼면서 ㅋㅋㅋ 성희롱해놓고 뭔 여혐임

아니지 이건 지금보면 얼굴찌푸려지는게 맞지 기획을 누가했냐에 따리.달라지는거지

오싹오싹 수준인데? 이게 진짜 광고라고?

기저에 깔린 남성우월주의때문에 남성의 성적 욕망을 충족시키는 광고라서 기분이 나빠졌나보123지

저게 그 여고생 블렌디드 그거냐?

못생긴 년들 지랄하고 자빠졌네

김치녀 개념녀 말이 왜 나왔을까? 하는 생각은 왜 못할까..

개념녀를 안쓰는건 성감수성이니 지랄이니 해서 안쓰는게 맞고

김치년을 안쓰는건 일베충으로 몰려서 안씀

결국 개념없는년들이 개념녀라는 말을 못쓰게 만듬

미성년자 대상으로 섹드립 ㄷㄷ

안나오잖아.. 설마 낙태경험이?

와씨 우리 회사 광고네...ojt할때 저 광고 소개해주던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