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곡

본인 에이징커브 느끼는중...

시즌2 때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원래 포지션은 원딜이었고 보통 플레 중반에서 놀다가 시즌7에 다이아5 문턱 넘겨본 이후론

 

나락의 길을 걷고 있다... 지금 골드4고 실버랑 같이 겜하고 있어....ㅋㅋ

 

뭐 나이들면서 게임하는 시간도 짧아졌긴 한데 손이 안따라줘서 원딜은 이제 죽어도 못하겠더라...

 

정글로 포변해볼까 생각해봤는데 막상 초반 소규모 쌈 열리면 어버버 하는게

 

숟가락 태생의 한계인거 같음

 

그래서... 요즘은 서폿하고 있다...

 

나이 많은 형들 화이팅이다!

2개의 댓글

옴므는 30살에 LCK 우승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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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포변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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