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마담제조기는?

진짜 내가 나이는 어리지만 경험해보니 일 계속 시키면서 밥 안주는게 제일 서럽다 나도 부산에 코로나확진자 애들 러시아인이라해서 통역봉사갔는데 밥도 안 주고 계속 쉬지도 못 하게 부려먹길래 난 통역하러 온거지 일하러 온거 아니다 따지니 거기 있던 간호사 왈 어차피 봉사시간 받지않아요? 이래서 다음부터 봉사활동 안 나갔는데 저사람은 프로네

와 근데 댓글중에 갈비이야기 진짜인줄 알고 있는 사람 있네 ㄷㄷ

아 ㅋㅋㅋㅋ난독에 가방끈 짧아서 3줄요약 없으니 불편하다고 ㅋㅋ

방송 놈들 중에 제대로 된 놈 찾기 정말 드물다

스태프들은 허가도 안 받고 촬영하면서 거기 사는 사람들한테 소리지르고 겁박하는게 일상이고

연예인들은 연예인 병이라는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지

그래서 유자식이 더 빛나는거지

이형 이정도면 미담제조기가 아니라 그냥 천사다 ㅎㅎㅎ

유재석은 어떻게 저렇게 많은 주변 사람을 얼굴,이름 외워가며 신경쓸 수 있을까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방송국도 방송국이고 좀 규모있는 유튜버들도 뭐 찍을때 지나가면 눈치 주는거 있던데 난 이해를 못하겠다

건물 입구에 입간판 세워놓고 오늘 내부에서 뭐 촬영하고 있다고 언질이라도 주던가 그딴거없이 지들 우루루 몰려다니며 찍는데 길막하면 진짜 쌍욕박고싶음 누군지 궁금하지도 않고

내가 본 유명인은 경기장근처에서 봉사하러 와서 본 치어리더 박XX씨였댜. 방송에서 보는 것보다 더 아름다우셨음.

당시엔 내가 정말 소심해서 그냥 사람들이 찍는 걸 근처에서 보고 있었다.

어느 순간, 박XX씨가 가까이 있길래,폰을 내미니까,내 폰을 들고 내 옆에 와서 셀카를 찍어주셨다.

그많은 사람들의 촬영 요쳥에도 불평안하시고,미소를 지으시는걸 보니,좋으신 분이셨음.

디씨에 꾸준글 쓰는 이유가 있구나 ㅋㅋㅋㅋㅋ 왜저런 똥글을싸나싶었는데 이렇게 유명해지네.. 경기도안양이라던가 갈비라던가 뿌우~ 하튼 뭐든 꾸준히하면 뭐가되긴되나보다

통역을 하대할 수가 있냐? 피고용인 입장이라 그런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스브스 또 너야?

이정도면 가식이라도 인정이지

조세호 : (방탄 신인일떄)진짜 딱 먹다 남긴거같아 안받아

저건 착한게 아니라 바보병신같은거임 답답해죽겠네 씨발

ㄹㅇ 대단한사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