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 https://www.dogdrip.net/314694237

 

2탄 : https://www.dogdrip.net/314889669

 

 

안녕 개붕이들? 

 

개붕이들 개추 달달해서 하나 더 쓰고 자러갈게 ㅎㅎ 

 

3탄 시작하겠음 

 

 

 

 

1. 한 남자가 여자가 한 명도 살지 않는 작은 마을에 취직함. 

 

마을에 막 이사를 오게된 남자는 집을 보러다니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봄 

 

"근데 이곳에는 진짜로 여자가 한 명도 없나요?" 

 

- "없지." 

 

"아니 그럼 그... 욕구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 "마을 끝 쪽 강가에 가보면 암컷 당나귀가 한마리 있어 ㅋㅋ" 

 

남자는 적잖이 당황했고 그냥 못들은 체 했음.

 

 

집을 고르고 고르던 남자는 하필 강가 쪽으로 이사를 가게 됨. 

 

집 너머 강가에는 사람들이 말했던 당나귀가 진짜로 있었고, 

 

매일 퇴근할 때마다 당나귀 앞을 지나치게 되었음 

 

 

근데 이 당나귀가 매일 보다보니 은근 매력이 있는거임 ㅋㅋ 

 

자세히 보니 속눈썹도 그렇고 살짝 꼴리게 생긴 감도 없지 않아 있어서 남자는 고민에 빠짐. 

 

 

늘 욕구불만이던 남자는 어느 날, 

 

평소와 같이 당나귀 파티를 꾸려서 원정을 떠나는 마을사람들과 함께 같이 가보기로 결심함.

 

다같이 당나귀 앞에 도착하자,

 

남자는 한숨을 크게 한 번 쉬고 바지를 내렸음. 

 

 

그러자 사람들이 놀라서 소리침 "지금 뭐 하는 거요?!" 

 

남자는 당황해서 말함 "아니.. 저도 당나귀랑.. 재미 좀 봐야지 않겠어요?" 

 

마을 사람 중 한명이 대답함

 

"이거 타고 한 명씩 강 건너서 여자 있는 마을에 가는거에요" 

 

 

끝!

 

 

 

 

 

2. 어떤 한 남자가 라스 베가스로 여행을 떠남. 

 

여행 중이던 남자는 지금껏 살면서 본 여자 중에 가장 아름답고 몸매가 좋은 여자를 만났음. 

 

여자랑 대화해보니, 몸을 파는 직업여성이라는 것을 알게 됨. 

 

남자는 물어봄 "손으로 해주는 건 얼마씩 받나요?" 

 

여자가 쿨하게 대답함 "5천 달러요 ㅎㅎ" 

 

남자는 어이가 없어서 말함 "5천 달러?! 정신이 나갔네 ㅋㅋ 도대체 누가 그런 돈을 내요?" 

 

 

여자는 조용히 남자를 끌고가서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앞으로 걸어감. 

 

"여기 이 레스토랑 보이시죠? 이거 제 꺼에요. 

 

사람들이 제 손을 위해 5천 달러씩 내기 때문에 살 수 있었죠 ㅎㅎ" 

 

남자는 속으로 생각함. 도대체 얼마나 잘 하길래 이걸로 레스토랑을 샀다는거지? 

 

결국 남자는 5천 달러를 내고

 

근처 호텔에서 핸드잡을 받기로 함. 

 

 

근데 세상에, 여자가 말한대로 이세상 핸드잡이 아닌거임 ㄷㄷ 

 

남자는 곧바로 다시 여자에게 물어봄 "그.. 그 입으로 해주는거는 얼마요?" 

 

여자는 나즈막히 대답함 "만 오천 달러 ㅎㅎ" 

 

남자는 당황해서 소리침 "아니 누가 블로우잡 한번에 15000 달러 씩이나 내요?" 

 

 

여자는 남자를 조용히 호텔 창문 쪽으로 끌고 감. 

 

"저기 카지노 빌딩 보이시죠? 

 

저건 제 입으로 산 거나 마찬가지에요 ㅎㅎ" 

 

남자는 빌딩을 한번 보고는 바로 15000 달러를 내기로 함. ㅋㅋ 

 

 

예상했던 대로, 남자가 지금껏 경험했던 그 어떤 것보다 짜릿했음. 

 

황홀감에 젖은 남자는 여자에게 다시 물어봄.

 

"물어보면 후회할 것 같지만, 혹시 그.. 보지는 얼마요?" 

 

 

여자는 남자를 다시 창문 쪽으로 데려감 

 

"여기 라스 베가스의 야경이 보이시나요?" 

 

남자는 충격을 받아 소리침 

 

"아니 세상에, 이 도시가 전부 당신 꺼라고? 말도 안 돼!" 

 

 

여자는 한숨을 쉬며 말함 

 

"저에게 보지만 달려있었어도..." 

 

 

끝!

 

 

 

 

3. 한 여자가 정글 속으로 탐험을 떠났다가 타잔을 만남 

 

타잔은 근육질 몸매에 잘생긴 20대 청년이었고,

 

여자는 만나자마자 타잔에게 매력을 느낌 

 

타잔이 혼자 정글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했던 여자는 도발적인 질문을 함.

 

"혹시 섹스는 어떻게 해, 타잔?" 

 

그러자 타잔이 대답함 "타잔은 섹스가 뭔지 모른다!" 

 

 

여자는 타잔에게 섹스를 설명했고, 

 

타잔은 신이 나서 말함 "타잔은 나무에 있는 옹이구멍 사용한다!" 

 

여자는 웃으며 말을 이어감

 

"ㅋㅋ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타잔! 

 

자. 내가 오늘 제대로 알려줄께 ㅎㅎ 운 좋은 줄 알아!" 

 

 

여자는 바지와 속옷을 벗고 바닥에 누움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중요부위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함

 

"여기야 여기. 

 

이 안에 넣으면 돼! ㅎㅎ" 

 

 

타잔은 물끄러미 여자를 보더니,

 

곧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서 내려놓고 슬금슬금 다가감. 

 

엄청난 크기의 대물에 여자가 감탄하던 찰나, 

 

타잔이 오른발을 뒤로 빼더니

 

온 힘을 다해서 여자의 사타구니에 싸커킥을 날림 ㅋㅋ 

 

 

여자는 극한의 고통에 데굴데굴 구르면서 소리침 

 

"아니 이게 뭐하는 짓이야 타잔!!!!!!! ㅠㅠ" 

 

 

그러자 타잔이 대답함

 

"안에 다람쥐 없는지 확인 해야된다"

 

 

 

 

 

 

 

끝!

 

 

다음 번에는 조금 더 매운맛도 들고와볼게 ㅎㅎ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