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주류, 비주류라는 말을 써야할까?

여주 ntr이나 하드코어물에 잘 등장하게 생김

과거 안경끼는 사람이 적었을 땐 그 사람들을 특별하게 봤음

지금은 누구나 안경끼니까 하나의 패션요소로 받아들여지기도 하는 평범한게 되었지만..

오 만화 엄청좋다 이거

정상 비정상이라 하지말고 주류와 비주류로 하자

모두가 일하는 세상에서 백수인 개붕이는 비정상인건가?!

내 생각엔 여주가 너무 예민보스인듯.. 만화 속에도 나왔지만 아무도 잘하라고 한적 없는데 자기혼자 궁지에 몰아넣는 느낌임.

걍 총평: 중고딩 여자애들이 좋아 할만한 보빔물 느낌

연애 장애인으로써 큰 감흥은 없구만

마지막에 각성하는 엔딩 어디감

자신의 콤플렉스가 피해의식으로 발전했네.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보임.

비정상 맞음 ㅅㄱ

명제가 그냥 말장난같은데. 저 명제 자체가 비정상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되는거 아니냐?

정신상태가 비정상

이거 마지막에 막 각성해서 남들과는 훨씬 뛰어난 마력을 가지고 핵무기급으로 마법 쓸 수 있게 돼서 흥분과 그 동안 나를 무시한다고 착각했던 사람들한테 "그 동안 날 무시했지!" 하면서 넘치는 마력을 주체 못해서 날 뛰다가 그런 딸을 막아보고자 나섰던 어머니와 상담선생님을 다치게 하고 피 흘리는 모습을 보고 정신 차려서 "난 결함품이 맞구나..." 하면서 자아 되찾고 주변을 보니 다친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 심지어 마법 병기를 쓰는 군대 까지 대치 하고 있는 상황이란 것을 깨닫게 돼고 "난 그들과 같이 살 수 없어" 하면서 외딴 숲이나 사람이 없는 먼 곳 까지 도망친 후 몇 년을 그 날을 후회하며 숨어 살고 있는데 어쩌다 마주친 '후천성 마법장애인 남자애'랑 눈 맞고 서로 "난 태어 날 때부터 마력이 없었어" and "난 몇 살이 되고서 갑작스레 찾아온 마법 장애 때문에 친하게 지냈던 또래 친구들 까지 배척해서 도망왔어" 와 같은 말로 서로 공감대 형성하고 사랑에 빠지면서 같이 알콩달콩 사는 엔딩 어디갔냐?

쿠이료코 단편 감성이네

와 근데 마력없으면 걍 ㅈ밥처럼 살아야되는거임?

마법을 비장애에 빚댄거지?

ㄹㅇㅋㅋ 꿈속에서 다들 돌연변이되서 초능력 쓰는데 나만 못쓰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