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탄 사람들은 뒤졌음 ㅋㅋ 

초딩때 두돈반 뒤에 타는건 업계포상 아닌가?

나였다면 두돈반 탄다고 했을거 같은디 ㅋㅋㅋ

이런 일들 정말 많은데, 사회에서 남자한테 돌아오는 말은 딱 하나임

"남자새끼가 찌질하게 뭘 그렇게 따지냐"

학창시절뿐 아니라 징병제도, 군가산점폐지도 다 그런식으로 깔아뭉개짐ㅋㅋ

태그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차별 받으면 일단 내일 아니면 큰 관심없고 차별 상황을 욕하고 지나가면 땡인데

여자는 차별??받는건 고사하고 받지도 않은 차별로 목소리 키워서 어필해서 그럼

남여 차별 매번 여자들이 주장하는건 그저 사소한 차별 하나하나 나열할 뿐인데

남자도 상대적 강자라는 인식 이유로만 역차별 엄청 받는다는걸 몰라

그리고 목소리 내는 20대 30대는 솔직히 남자가 더 심하게 차별 받았는데도 40대 50대 시절의 결과로 목소리 내려고 주장하니깐 더더욱 답답하고

정말로 남여평등을 지향 해야하는것은 맞는데

남여차별을 주장하는 애들 보면 그냥 본인 이익집단으로 밖에 안보임

가장 대표적인 여대의 존재나 특히 약대는 남여차별의 가장큰 문제중 하나인데

여자들이 남여평등을 주장하는곳 보면 약대를 언급하는곳이 없었어

태그추

그떈 그게 당연했음 ㅅㅂ 좆같은 수련회가서도 남자는 좆같은 교관이 본 교관은 여러분이 하는 태도에 따라 천사가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습니다 ㅇㅈㄹ 하면서 기합주는데 여자는 좆도 안줌

조기교육씨게받았네

기계승천만이 답

기합만 안주면 그래도 재밌게 할것 같긴 한데

‘이 나라에선 그래도 되니까’

군대에서 코로나때문에 격리했는데 너희들 작업간다고 마이티에 뒤에 태우고 방지턱 30으로 넘은 행보관생각나네

초딩이면 두돈반타는거 좋아했을거같은데

그 때는 남자들이 좀 열악한 숙소를 배정받는다거나 더 굴려진다거나 그런걸 알긴 알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왜 같은 돈 내고 대접을 다르게 받는건지 궁금하다 요즘엔 못그러겠지만.. 요즘 엄마들은 자기 아들이 그딴일 당하면 달려가서 교장 머리채 쥐어뜯음

아씹... 그 뭔 삼거리부터 전망대까지 그길을 초딩들 육공태우는건 너무했다;

남자로써 혜택은 사라지고 불이익은 그대로 가져간 애매한 세대라 어쩔수업다....

우리 다음세대들은 이런걸로 손해 안보거나 덜볼거같긴한데

일단 내 어린시절+군전역까지는 존나 억울했던건 사실임 ㅋㅋㅋㅋ

솔직히 남자가 여자보다 불공평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일하고 대우받는건 옛날부터 어느정도 있었기때문에 가부장적인 남자라는 말이 생겼었던걸로 알고있음, 그런데 오늘날와서 군대가 편해졌느니 캠프니 이상한 헛소리를 하는 페미코인타는 년놈들때문에 혹은 군대 다녀온 무지성 남자들이 요즘군대가 군대냐 하는 10년전 20년전 발언들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하고 , 그리고 남자들은 불편함을 호소하거나 이러기엔 쟤도 고생하고 나도 고생하는 같이 고생하는 판인데 내가 징징거려봤자 은따 되기 쉽상인 사회생활에 적응하다보니 목소리를 크게 외치지도않았던것도 한몫한걸로 생각됨

이젠 과도기?라 봐야지..

여자라고 편의 봐주고 하던거 없어져지고.

이젠 니네들도 해라 하는거잔아.

수십년간 여성단체들이 조금씩 조금씩 해왔던 것들이 이렇게 만든거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세대부터라도 저런 생각 안 해야지. 걔들이 원하는대로 여자니까 주는 배려를 없애고 성 고정관념을 깨야됨. 여성징병제 지지합니다.

이게다 미친 페미년들 때문이다

이제 과도기임. 슬슬 이런걸 많이 느껴야지

초딩때 수학여행 휴게소 내릴때 담임여선생이 여자들은 오줌 못참는다고 먼저내리게 하고 먼저타게하고 ㅈ같네 나도 터질꺼같았는데

586들이 문제임

진짜 역차별이 심해

수련회 남자방: 구막사

수련회 여자방: 신막사

'뷔페'당한거지뭐~

ㅇㄱㄲ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