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이 왜 빅데이터?

그냥 재미로 보고 좋은말만 들어서 사는데 긍정적인 효과만 얻으면 좋지 뭐

애초에 봐주는 사람들도 대부분 그렇게 말해주기도 하고ㅋㅋㅋ

뭐 하지마라 뭐는 해야된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무조건 개소리니까 거르면 됨

한의학도 의학인 나라에서 사주팔자가 어때서 ㅋㅋㅋㅋ

해성이랑 오행이랑 노상관인디

목성 토성은 좆나 밝아서 맨눈에도 보이는데?

저거 철썩같이 믿는 사람이 있냐?

아 킹대인은 ㅇㅈ이지

똑같은 결과도 누가 해석하느냐에 따라 길흉이 바뀜. 결국 결과 잘찍는 사람이 용한거

사실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은 사주팔자가 만들어지고 태양계로 찾아온 플래닛 이터이며 이는 2012년 예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미국이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여 서로 견제하게 하는 전략이 주요하게 먹혀서 2012년 식사약속이 깨지고 서로 언제 지구를 먹을것인가 눈치싸움을 하고 있다. 서로 화해하기엔 몇천년이 더 걸릴 것이다. 이는 별들 사이에서는 잠깐의 약속취소이지만, 인간의 역사에 있어서는 매우 큰 시간벌이임에 틀림이 없다. - 알러지약 먹고 해롱해롱하는 내머리 출처 -

걍 잘생긴게 장땡

안돼 나 올해부터 팔자 풀리고 돈도 많이 들어온다고했단말야..!!!

애초에 사주를 믿던 종교를 믿던 본인 신념이고 자윤데 그걸 과학분야로 끌고와서 깽판치려고 하면 답이 없는거지

고대인이 저런거 만들때 연대생들은 뭐했냐

사주는 그냥 재미로보는거지뭐

아는형이랑 같이 갔는데 그형보고 결혼했냐고 했다니까 이상하네.. 사주에 여자가 없는데.. 여자운이 너무 없어.. 마누라복은 없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이러던데. 그형 6개월 뒤에 마누라 바람펴서 이혼함. 그거 하나는 겁나 신기하더라.

애초에 한자쓰는 동양인만 해당되는 게 웃김

서양인들은 사주팔자가 없나 그럼ㅋㅋ

조카 태어날때 할머니가 자꾸 이름은 사주에 맞게 등등 같은 말만하시길래

크리스틴이라고 하면 어떻게 되냐니까 할머니 아무 대답 안 하심

저걸 ㄹㅇ 진짜라고 믿는 사람이 요즘 20-30대중에 얼마나 있을까 싶다

커플들 사주나 타로 볼때 다들 재미로 보는거 아님? ㅋㅋㅋ

카이퍼벨트

사주팔자니 타로니 뭐점같은거 재미로보면 뭐어디 유우명한 무당이랍시거 진따 귀신같이 맞추는 사람도 있고 스캠도있어서 반반인데 타로는생각보다 잘맞음

사주가 맞는건 우리가 통속의 뇌이기 때문이다.

유전자외 랜덤변수의 시드값이 태어난 시간으로 결정되서 사주를 분석하면 랜덤변수를 분석할수있는것임

주술에서 중요한건 사실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어떻게 해석하느냐 믿느냐 아니냐임

왜냐니..그야...재밌으니까!

특정년도 인물들이 다 같은 운세라는 것도 말이 안되지.

쌍둥이들은 같은 운명을 살아야함...?

인생이 복사가 된다고??

사주 공부해본 입장으로서 대부분의 사주타로점집은 한 90프로는 제대로 공부를 안하고 영업에 바로뛰어든 사람들이 많음 나는 대부분 운을보고 얘기를 했는데 같은년도에 같은 월 같은 일 같은 시에 태어난 사람들은 다 똑같이 살고 같은 운명을 사냐에는 아니라고 대답함 보통 그 사람의 부모님 운을 먼저보고 그 후에 자식운을 봐야 비교적 더 정확함 어떤부모님의 밑에서 자라냐나에 따라 크게 갈리긴 하는데 구술수는 다 비슷한 시기에 똑같이 들어옴

사주보고 왔는데

이번 여름에 연애운있댔거든? 여름지나서 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