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잡혔다는 약점

상반기 에 화이자만 받기로 하고 화이자 인증만 함

화이자 공급량이 딸려서 다른거 받아보려고 뛰고 있지만 다른것들은 물량이 남을리가?

기본적으로 일본이  화이자을 못 받는 이유는 전량을 유럽에서 수입하여고 했는대 유럽에서 자기들 먼저 맞겠다고 수출규제를 때림

부랴부랴 아스트라제네카의 국내생산을 준비해보지만 이제와서 준비해봐야 빨라야 5월 늦으면 하반기

유럽에서 생산되는 화이자를 못받으면 미국에서 생산되는 화이자를 받아야 되서 바지가랑이 잡는 중

그리고 그 미국에서 생산되는 화이자를 먼저 빼돌린 나라가 있으니 바로

대한민국

아래는 지난번에 올린 글인대 

내용은 간단함

한국이 미국화이자본사에 우리가 니네한태  특수주사기 납품하면 같은 양의 니네 백신으로 돈 더벌수 있음

그러니 남는 백신 중 20% 정도 개평으로 내놓으셈

그런대 비싸게 주고라도 화이자를 사야만 하는 나라가 한군대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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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주사기 자랑하지 말고 주사기 팔아서 백신이나 받아와라!

https://www.dogdrip.net/308637245

저번에 한국 백신 근황을 올리니깐 그런 말들이 몇번 나와서...

미국에 주사기 1.8억개 우선 납품하고 남게 되는 3000만개 중 일부를 내놓으라고 선언 700만개로 딜 성립 

주문하신대로 주사기 주고 백신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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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에 화이자 백신은 총 350만 명이 접종할 수 있다. 화이자 백신은 기존 1천만 명분에 300만 명분으로 최종 1천300만 명분이다.

https://cnews.thekpm.com/view.php?ud=2021021611384770897addc4692d_17

"삼성이 화이자에 백신 요청했다"
정부로선 전용 주사기를 빠르게 개발한 덕분에 미국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확보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지난해 말 삼성전자가 화이자에 특수주사기를 이용하면 백신을 더 비싸게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특수주사기를 미국에 우선 공급하는 대가로 남는 백신을 한국에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이자로선 특수주사기를 이용할 경우, 5회분으로 만들어진 백신 한 병에서 1회분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 인상도 용이해진다. 실제 화이자는 이후 병당 접종량 기준을 5회분에서 6회분으로 바꿨다. 정부는 화이자로부터 백신 350만명분을 확보했는데,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의 공이 적지 않았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본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우리보다 앞서 화이자와 백신 계약을 맺었지만, 정작 특수주사기를 확보하지 못해 자칫 백신 7,200만명분 중 약 1,200만명분을 버려야 할 위기에 처했다. 풍림파마텍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 코로나 주사기 8,000만개를 공급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고 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1814220003318?did=NA

미국 식품의약국 FDA 승인을 받고 화이자가 공개적으로 인증한 유일한 주사기입니다.

풍림파마텍은 화이자 백신을 직접 주입해보는 검증도 마쳤고 미국 식품의약국 FDA 승인까지 받았습니다.

풍림파마텍측은 "우리 주사기를 미국에 우선 공급하는 조건으로 화이자 백신 350만 명분 추가확보

https://v.kakao.com/v/20210219192455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