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출신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5일 검찰을 향해 "하이에나와 같은 속성", "정권의 사냥개" 등 거친 표현을 동원해 비판했다.
홍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검찰은 구두 속에 양말까지 넣어 양주잔 만들어 상대에게 강권하고, 밤새도록 폭탄주를 돌리며 조폭 같은 의리로 뭉쳐 국민 위에 '영감'으로 군림했다"며 "그 문화에 끼지 않으면 아웃사이더 취급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243027?sid=100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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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갑판에서노는힐다귀여워
홍카콜라?
leatherjacket
이 글 명문임
댐이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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