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순사보다 더 폭력적인 독립운동 어쩌구 하는 애들 특) 그냥 ㅄ이다. 설명하면서 상대하기엔 시간이 아까울 정도. 그리고 설명한다고 해서 듣고 싶을지, 이해나 할지 의문. ㅇㄱㄹㅇ

ㅇㅇ학문적인 영역에서는 다양한 식민지론이 있으니까, 그래서 네 말대로 입맛에 맞는것만 취사선택하는게 제일 위험하지.

덧) 학계에도 극히 일부지만 일제의 통치를 긍정하는 시각도 있음. 솔까 극히라는 말을 붙이기가 애매할 정도로 소수이긴 한데, 그래도 학문의 영역이니까 이런 사람들이 할 말은 할 수 있어야지. 그 코 같은 새끼들 말고. 사실 그 코가 그 일부 학자들의 최대의 적임.

학문은 그저 학문그대로일 뿐인데 그거 가지고 이용해 먹으려는 놈들이 망치는거지뭐

살다보니까 '학문은 그저 학문'이라는 당연한 명제가 애초에 성립할 수 없는 이데아인 것은 아닐까 싶음. 그나저나 이용해 먹는 새끼들은 어찌 할 수가 없다. 그냥 울고웃어야 하나?

학문하는 사람들이 무슨 땅파서 먹고사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성립불가는 맞음. 다만 학문은 그저 학문이라는 명제아래 다양성을 폭넓게 구비하는것이 인간종 전체에 이득이라는 걸 아니까 눈가리고아웅이더라도 해당명제를 유지하는것!

수욕정이풍부지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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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길이라는게 이렇게 힘듭니다 여러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