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55118
김재원 기사 다시한번 링크함.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어떻게든 안철수를 모셔와서 서울시장 후보로 만들면 보궐선거 승리는 떼 놓은 당상이고, 다음 대선에서는 안철수 변수가 사라지니 ‘꿩 먹고 알 먹고’ 라는 논리가 퍼져 있다”며 “그러나 철수는 오지 않는다”고 이같이 비꼬았다. 아울러 “더욱이 안철수가 서울시장이 되면 다음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는 말은 취임식 후 석 달만 지나면 바뀔 것”이라며 “적어도 지지율만 약간 받쳐 준다면 말이다. 그것이 안철수의 셈법”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안철수는 다음 대선의 유력주자가 되어 국민의힘은 또 그와 지리멸렬한 단일화 협상을 해야 할 것”이라며 “아마 국민의힘은 그 무렵 공중분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강한 어조의 비판을 이어갔다
그러면, 국힘은 서울시장도 내 줘야하고,
대권 주자도 없으니 대권 주자도 내 줘야 함.
설마 서울시장에 당선됐는데, 대권지지율 1등 안하리라 생각하나?
그러면서 받아오는 거??? 단 하나도 없음. 그냥 무릎꿇고 항복해야 함. 그냥 대선후보 타이틀을 머리에 씌워줘야 하는 상황이 옴.
지지율?? 양자대결에선 낮게 나오지만.
3자대결에선 국힘 지지율이 더 나오는 경우의 수도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63056
참조하고.
더군다나 조직세 상 선거 가면 갈수록 실제 득표율은 국힘이
더 나올 가능성이 높음. 30석이나 되던 바른미래당에 비해
현재 국당은 3석밖에 안되서 선거를 제대로 치르지도 못할 환경일
가능성이 높음.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25678
지난 7대 지선. 여론조사는 왔다리 갔다리 했지만 결론은 김문수가
높게 나옴. 참조.
이런 상황에서, 왜 국힘이 그냥 양보해야 하지?
설명을 해 봐라. 단일화 하면 무조건 이기나?
그런 보장이 어디 있는데.
lsp
아무튼 문재인 심판할 수 있음.
랩터는이제꿩
그래 대권쥬지 만들어야지
tpecnoc
https://www.dogdrip.net/31042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