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저렇게 몰려 다니면 고양이도 무서워서 피함. 잡으라는 쥐는 안 잡고 새만 존나 잡을 것 같은데.

밥 안주면 고양이가 알아서 잡아먹음

그런 생각에 실제로 호주에서 풀었는데 잘 잡나 조사해보니 새랑 쪼끄만한 멸종위기 동물들이나 겁나 잡아먹고 쥐는 거의 안 잡아먹었더라 오히려 풀면 생태계 더 개판남

쫀심땜에그럼

자꾸 누가 이런 헛소리 퍼뜨리는지 모르겠지만 거주자로서 얘네 대다수 영어 못함. 못알아듣고 못말함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편

그리고 영어 할 줄 아는 애들은 당연히 외국에 관심도 많고 깨어있는 애들이라 친절하게 영어로 답변해줌

몇몇은 프랑스어로 걸어도 외국인이라고 영어로 답해 줌

그리고 지역마다 성격차도 큼.. 애초에 아랍 흑인 이민자 비율이 전체 인구의 20프로 넘어가나 그럴걸, 그쪽 지역은 거의 게토 갱스터 지역이고 , 파리는 그런애들이랑 관광객이랑 너무 많아서 기본적으로 경계심이 심함

쟤네 진짜 쥐 저렇게 방치함,?

몰름 파리 안살아서 지역마다 다 다르것지,

근데 얘네 인구가 몇인데 2만 오천 비건새끼들이 서명했다고 싸그리 몰아 가는지 모르것다,

이 논리대로 네이버 댓글창 외국인들한테 보여주면 개쓰래기 국가로 선동하기 쌉가능인데 ㅇㅇ

너가 사는 지역은 깨끗하고 쥐 없어??

나름 대도시 사는데 3년간 쥐는 커녕 바퀴벌래도 못 봄

거기가 파리보다 좋은 곳 같네

대학다니는거야?

ㄴㄴ 그냥 외국 돌아다는게 좋아서 눌러앉음.

파리는 관광객이랑 루마니안 집시 아랍 사기꾼에 짜부돼 피곤해진 주민들이라 다 날카롭고 다른 도시 외각이 남.

근데 여기도 아랍계 불법이민자 점점 늘어나서 사건좀 터지는듯 한데 그래도 살만함.

그렇구나 답변 고마워 ㅎㅎ

'_^

오 무슨 일로 생계유지하는지 물어봐도 될까영?

세..세..섹스는요 ?

워홀때 보니 프랑스애들 과하게 개방적이더만

미리 말하는데 울먹거리지 말고 , 똑디 말해봐봐

섹스는 은근 사람사는데 똑같다고 한국인이랑 똑같슴니당 전여친 질투랑 의심병 존나 심해서 다른 여자랑 대화만 하면 나중에 어 그래서 걔 이뻤어? 이렇게 물어봄.. 또 은근 상관 안 하는애도 있고 한국처럼 사바사 ㅇㅇ 아 근데 프랑스 아랍애들중에(프랑스 아랍 이민자 비율 15퍼) 처녀막 안지키면 결혼할때 부모한테 존나 맞으니까 애널만 하는 애들도 있음.. 시샤 샵에서 만난 좀 노는 애랑 눈맞아서 영화관에 기생충 보러 갔는데 다짜고짜 내 손가락 지 애널에 넣어서 개 좆같았음

아 ㅎㄷㄷ 서양야동에 애널하는 장면이 많아서

희한하다 싶었는데 15 % 같은 인간들이 그렇게 성욕을 해결하는 버릇이 들어놔서 그런거였구나

사실 호기심에 애널 열심히 공부해서 해보니까 . 남성은 모르겠고 여성은

질과 자궁과 또 어디 3 포인트를 동시에 느낀다고 하더라고 ...

근데 , 안 아프게 하고 , 위생적으로 하려면 , 시간과 공이 너무 들어가서 요새는 안함. 별 재미도 없고.

생각의 확장시킬 수 있는 리플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사귀었던 애 중에 스와핑 클럽 구경삼아 가봤다는 애 있었음 근데 본인은 걍 친구랑 구경만 하러 갔다함, 그런거보면 개방되기는 더 개방된듯, 근데 더 쉽지는 않음 , 얘네도 감정같은거 엉청 생각하고 첫 데이트에서 쉽게 안보일라고 섹스 안하고 다 비슷함

같이 갔던 친구 중 한 명이 프랑스어를 해서 존1나 편했던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