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공직선거법의 최후 보루로서 어제의 부산행과 갖가지 매표행위에 대해 정부여당에 확실한 경고의 메시지를 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노골적인 선거개입"이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대통령의 노골적인 선거 개입은 탄핵 사유"라며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 검토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5189587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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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elowda
우에에엥 엄마에몽
빨간맛
정교분리
탄핵각이다 탄핵각
이미존재하는닉네임입니다
탄핵소추권은 어따 갖다 팔아버렸다냐, 행안부에 탄핵해달라고 징징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