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그 나라에 한번도 안가보고 무조건 자기가 살고 있는 환경 기준에서 판단하는 사람 너무 많음

난 5년전에 6개월 정도 외할머니댁이랑 작은외삼촌댁이 로스앤젤레스 근처 라하브라인가? 거기랑 요바린다에 각각 있어서 방문했었는데 내가 한국에서 생각한거 보다 총기 휴대한 모습 거의 못본듯 캘포는 오픈캐리가 불법인지 몰라도 일반인이 차고 다니는건 한번도 못본거 같고 경찰관이나 경찰차도 거의 못본듯 경찰차 사이렌 소리도 한번 정도 밖에 못들어봐서. 다만 뉴햄프셔주에 사시는 큰외삼촌댁 방문하려고 뉴욕 갔을때 미국에서 본 경찰이랑 경찰차 거기서 다 본듯 ㅋㅋ

뉴욕은 출장때문에 숙소에만 있어도 밤새 싸이렌 울리더라 켈리포니아 풀러턴에 친척집이 있는데 거긴 좀 적게들리긴 하던데

미국물가 살벌하든데 힘내라 개붕아 ㅋㅋ 요새 중국때문에 아시아인 대상 범죄가 급증했다던데 몸조심하고 성공해서 비버리힐즈같은곳으로 이사하길 바랄게 ㅋㅋ

반대 아니야? 둘중 하나만 막을꺼면 총 숨기고 다니는걸 막는게 더 낫지 않음??

시애틀 사는데 여긴 텍사스랑은 차원이 다르게 soft 해 ㅋㅋ

거지 많고 총은 걍 갱스터 새끼들만 들고 댕기는거 봄

고모가 텍사스사는데 하나같이 등짝이나 허리에 샷건이나 소총 메고있다더라 ㅋㅋㅋ

텍사스 범죄율은 의외로 낮다던데 왜그러냐니까 누가 사고한번 칠라하면 옆에있는 사람들이 죄다 총꺼내서 그런다고 ㅋㅋ

모르겠음 ㅋㅋ 나도 미국사는 고모한테 들은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