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하려는데 눈치오질라게줌

그게아니네 (.    .)

습기찬 유리창에 손바닥 찍은 거 아닌가

컨셉에 잡아먹힌 사람들이지

우리는 우리 할일을 하자..ㅠㅠ

60프레임 부드러움 오지네..

어우 60프레임 난 어색하더라

실화라더라

왕벌의 비행으로

저거 실화라매 ㅋㅋㅋ

요호호호 요호호 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

??? : 팀장님 퇴근안하세요?

1.타이타닉 바이올린가이즈 2.매드맥스 기타맨 3.말할 수 없는 비밀 피아노 보이

권해효도 나왔네??

화질 좋으니까 왜케 어색하냐

찬송가. 무려 실화..

실제로 다른 사람들도 탈출 포기하고 안에서 포커 치기도 함.

338장 내 주를 가까이

4절까지 있는데 4절 후렴은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임

타이타닉이 1912년에 일어나고 1514명이 사망함

그리고 2년뒤 세계대전이 터지고 4년동안 38,880,500명의 사상자가 생김

이 연주자들 실존인물이라 하던데 맞냐

60 프레임으로 보닌깐 왜 어색하지... 먼가 서프라이즈 보는 느낌인뎅

나도 이장면에서 감동느낌

극한의 컨셉충들 ㄷㄷ

30초에 나오는 손잡고 껴안는 노부부는 실제론 사람들을 살리려고 엄청 애쓴 실제 노부부임

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본인들이 구조 배를 탈 수 있었으나 젊은 사람들을 위해 양보하고 끝까지 사람들구하려고 애쓰다 죽었다고함

타이타닉 비하인드에서 꽤 유명한 얘기라 영화에서라도 기리기 위해 저렇게 씬을 넣었다고 하더라

마차...

빙크스의 술잔

부장님 : 먼저들 퇴근해. 나는 일 좀 더 하고 갈게.

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