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본라멘은 김안부숴서 넣기도하고 떡국생각하면 설렁탕국물에 김넣는게 딱히 괴식도 아님ㅋㅋㅋ

쟤네 김은 좀 질긴데 우리나라 조미김은 연해서 물에 넣으면 부술 필요 없이 바로 풀려

하동관에서 깍국달라하면 주전자로 부어주지않냐?

여기 다데기좀 주세요~

저희는 깍두기 국물 밖에 없어요~

나는 다데기 넣어먹고 싶었다고 ㅠㅠ

ㅋㅋㅋㅋㄹㅇㅋㅋㅋ안가본듯ㅋㅋㅋㅋ 귀엽다

몇 번 가봤는데 그 국물에 깍두기 국물 부어 먹는 사람이 있음? 신기하네 진짜 ㅋㅋ

이게 그 평양냉면에 아무것도 안넣고 먹으면서 맛있다고 하는 그런 부류냐

을지면옥 같은덴 안 넣는게 낫고 우래옥이나 봉피양은 식초 겨자 살짝 넣는게 맛있더라 ^^

평냉에 뭘 붓는다고.....? 쉬이벌 평냉엔 암것도 넣으면 안된다아아아아아!@!!

ㅋㅋㅋ 하동관 은어도있음

깎국 주세요~ 이러면 깍두기 국물 주전자에 담아주심ㅋㅋ 구라아님 담에 하동관가서 물어봥ㄱㅋ

나 첨에 할부지랑같이갔는데 스무공에 내포만주고 깍국 넣어주세요 이러더라

냉수 달라는 건 알았는데 깍국은 첨알았음 ㅋㅋ

마즘.음식선진국들보면 6가지 맛 될 수 있으면 다 느끼려고함. 떫은맛은 빼공

머야 시발

왜 내가 여기있어

어케 나랑 식습관 판박이누ㅋㅋㅋㅋ

나도 찌개류는 이럼. ㅋㅋㅋㅋ

어느 지역 휴게소가 김치랑 김을 돈 받는감

내가 한국 떠나온지 오래돼서 정확히는 아닌데, 그 라면이나 우동같은거 파는 곳 말고, 접시 하나하나에 가격이 되어잇는곳이 잇엇거든. 큰 트레이에 본인이 원하는거를 담아서 최종가격을 매겼는데. 이런건 이제는 없어졌나?

요샌 없음 그런거 되게 옛날인데 ㅋㅋㅋㅋㅋㅋ

거기서 파는 아기 주먹만한 500원짜리 계란찜 맛났는데..ㅋㅋ

코비드만 끝나면 한국 관광간다..